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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양성 과정은 직업계고 학점제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학교 현장의 교육과정 설계·운영을 전문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현장 밀착형 컨설턴트 양성을 목표로 추진되었으며, 도내 직업계고 교원 19명이 참여한다.
2기 과정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직업계고 정책 변화와 학점제 운영 핵심 이슈 ▲엔씨에스(NCS) 기반 교육과정 편성 실습 ▲학교 맞춤형 컨설팅 구조 이해 ▲실제 학교 사례를 적용한 팀 기반 컨설팅 실습 ▲컨설팅 시뮬레이션과 체크리스트 활용 등 실습·워크숍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가상 학교 사례를 활용한 진단·분석·컨설팅 보고서 작성 실습과 교육청 장학사와 컨설턴트 역할을 분담한 실전 컨설팅 시뮬레이션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가능한 실천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충남교육청은 지난해 12월 10일 개최된 ‘2025년 직업계고 학점제·교육과정 운영 성과보고회’에서 전국 1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 중 도내 2개교가 선정되는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교육과정 컨설턴트 양성과정 2기를 통해 학교 현장을 지원할 전문 인력을 확충하고 성과를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계획이다.
전영배 미래인재과장은 "교육과정 컨설턴트는 직업계고 학점제가 현장에 안착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한다”라며, "이번 양성과정을 통해 학교의 실제 고민을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전문 컨설턴트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앞으로 충남교육청은 양성과정 수료자를 중심으로 학교 맞춤형 교육과정 컨설팅을 확대하고, 직업계고 학점제 운영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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