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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치]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가 대학정보공시(대학알리미) 2025년 별도 공시 ‘(대학·전문대학)_5-다. 졸업생의 취업 현황’ 중 ‘남녀 해외취업자 수 합계’ 기준으로, 국내 대학(전문대학 포함) 가운데 해외취업 실적 1위를 기록했다.
백석대는 일본 미국 괌 사이판 호주 캐나다 홍콩 싱가포르 등으로 취업 국가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왔으며, 해외 현지 산업 수요를 반영해 취업처를 다변화해 왔다. 특히 전공 연계형 진출을 강화해 호텔 리조트 외식 IT 비즈니스 등 전공 기반 직무 중심으로 해외취업을 지원하며 취업 성과의 질을 높였다는 점이 특징이다.
전공 특성을 반영한 해외취업 모델도 성과를 뒷받침했다. 백석대는 경영(무역) 호텔관광 IT 태권도 스포츠 항공 등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 직무 역량과 어학 역량을 통합한 준비 체계를 운영하며 학생들이 글로벌 현장에서 실무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성과는 단기간 실적이 아니라 해외취업 전담 시스템과 글로벌 현장실습 해외취업 연계 교육과정 글로벌 파트너십 네트워크가 축적된 결과다. 백석대는 2013년부터 K-Move스쿨 청해진대학 대학연합 해외취업 과정 등 다양한 해외취업 연수 사업을 연계해 추진해 왔으며, 언어 역량 강화와 함께 직무 이해, 문화 적응, 면접 대비까지 통합 지원하는 체계를 고도화해 왔다.
조정융 글로벌인재육성본부장은 "이번 성과는 단순 수치의 1위를 넘어, 대학이 구축한 해외취업 모델이 현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현장 중심 교육과 파트너십을 고도화해 학생들이 세계 무대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백석대는 글로벌 기업 및 해외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전공 기반 해외취업 경로를 넓히고, 해외취업 지원 체계를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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