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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평가에서 사범학부 소속 유아교육과, 유아특수교육과, 특수교육과, 특수체육교육과 등 4개 학과가 모두 A 등급을 받았으며, 교직과정과 교육대학원 역시 B 등급을 획득해 전반적으로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교원양성 시스템을 갖추고 있음을 인정받았다.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은 예비교사 양성을 위해 대학이 운영하는 교육과정, 교수·학습 체제, 교육실습과 학교 현장 연계, 학생 지원 및 관리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국가 차원의 평가이며, 특히 제6주기 평가는 급변하는 미래 교육환경에 대응하는 대학의 준비 수준과 교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제도 및 프로그램 운영 실효성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결과는 그동안 현장 중심·학생 중심 교원양성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교육과정을 개선해 온 점이 성과로 이어졌음을 보여줌과 동시에 이론과 실천의 균형을 중시한 전공 교육과 체계적인 교육실습 운영,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한 인성과 소통 역량 강화 등이 평가 과정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AI와 디지털 기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해 예비교원의 수업 설계 역량과 교육 전문성을 높이는 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교사의 본질적인 역할인 관계 형성, 공감, 책임감을 함께 기르는 교육을 꾸준히 이어온 점도 의미 있게 평가됐다.
백석대 사범학부 김정현 학부장은 "이번 평가는 대학 구성원들이 오랜 시간에 걸쳐 쌓아온 교원양성 경험과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교육 현장이 신뢰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과 현장 연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석대는 2026년 개교 50주년을 앞두고 있다. 대학 측은 이번 교원양성기관평가 결과를 계기로 사범학부를 비롯한 전 학부에 걸쳐 교육 혁신을 더욱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성실한 교육과 꾸준한 실천을 바탕으로 미래 교육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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