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이번 중점사업은 학교를 넘어 지역사회, 대학, 지자체, 봉사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학부모·교원을 아우르는 통합적 다문화 교육 지원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천안교육지원청은 먼저 이주배경학생 학부모교육과 이주배경가족 한국어교실 운영을 확대하여 학부모의 학교 이해도와 자녀 교육 참여를 높이고, 다문화교육 담당 교원 및 예비교원 대상 상호문화이해 연수 운영을 통해 학교 현장의 다문화 교육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다문화상호존중교육 중점학교를 선정하여 대학과 연계한 ‘다우리 학생동아리’와 대학생 멘토가 함께하는 ‘슬기로운 천안생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이주배경학생의 학교·지역 적응을 돕고, 진로 및 생활 전반에 대한 멘토링과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주배경학생과 비이주배경학생의 통합 다문화 수용성 캠프와 통합 스포츠클럽 대회 운영을 통해 학생 간 상호이해와 공동체 의식을 함양을 도모한다.
이와 함께 지역기관·봉사단체 등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이주배경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하고, 한국사회의 기본 질서와 법 이해를 돕는 상호문화이해교실 운영을 지원하는 등 학교 안팎에서 지속 가능한 다문화 이해 교육을 추진한다.
또한 각 나라별 문화교류 행사 추진 및 제13회 천안외국인축제와 연계한 글로벌 문화체험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세계시민교육의 장을 마련한다.
차덕환 교육장은 "이번 중점사업은 이주배경학생을 위한 지원을 넘어, 모든 학생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다문화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과 성장을 돕는 다양한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아산 외암마을 ‘정월대보름’ 행사…무사안녕 기원
- 2대전충남행정통합 “앙꼬없는찐빵, 20조의 유혹”…김태흠 지사, 민주당이 만든 법안은 속 다 도려낸 찐빵
- 3아산시민의 생각이 아산의 미래가 된다… 2026년 시민 정책 공모전
- 4천안시, 한전과 전력수급 안정 및 중장기 도시발전 방안 논의
- 5아산시, 새벽 산불 초동진화…산불 원인자 엄중 조치
- 6김태흠 지사, “통합 반대가 아니라 제대로 하자”
- 7아산시, 2026년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접수
- 8천안시, 국회의원과 내년 국비 1.5조 확보 ‘맞손’ …현안사업 66건 논의
- 9김태흠 지사, ‘K팝 돔구장’ 싱가포르서 미리 보다
- 10천안시, 동남아 4개국 공략 ‘C-TRADE 수출상담회’ 성료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