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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제진흥원, 중동지역 위기 피해기업 경영안정자금 500억 원 융자 지원

기사입력 2026.03.1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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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2일부터 온라인 접수 시작…수출·물류기업 금융 부담 완화 지원

    f_[사진] 충남경제진흥원, 중동지역 위기 피해기업 경영안정자금 500억 원 융자 지원.png


    [시사캐치] 충남경제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중동지역 분쟁 위기로 인한 고유가 및 고환율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500억 원 규모의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 상승과 물류비 증가 등 대외 여건이 악화되면서 수출기업과 물류기업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이에 진흥원은 피해가 우려되는 기업을 대상으로 자금을 지원해 기업의 유동성 확보와 경영 안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다음과 같다.

    ▲ 최근 1년 이내 분쟁지역 대상 수출실적증명서를 제출한 기업

    ▲ 분쟁지역 내 해외지사 설치·운영 등 밀접한 연관이 있는 기업

    *분쟁지역: 이란, 이스라엘, 사우디아라비아, 이라크,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쿠웨이트, 요르단, 바레인, 시리아, 오만, 예멘, 레바논, 키프로스, 튀르키예, 아제르바이잔, 이집트

    ▲ 유가 상승으로 경영상 피해가 발생한 도로화물운송업, 해상운송업 등 물류·화물운송 관련 업종

     

    지원 규모는 총 500억 원이며 기업당 최대 5억 원까지 융자 지원이 가능하다. 기존 충청남도 경영안정자금을 지원받은 기업도 5억 원 한도 내에서 중복 신청할 수 있다.

     

    융자 조건은 2년 거치 일시상환 방식으로 운영되며, 기업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1년 간 3.0%, 2년 차 2.0%의 이자보전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3월 12일부터 4월 13일까지이며, 충남경제진흥원 자금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 대출 취급 은행은 우리은행, 신한은행, IBK기업은행, KB국민은행, NH농협은행, 하나은행이다.

     

    한권희 충남경제진흥원 원장은"중동지역 정세 불안으로 도내 수출 및 물류기업의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긴급자금 지원을 통해 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금 신청 및 세부 지원 내용은 충남경제진흥원 자금관리시스템(www.cnfund.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충남경제진흥원 기업지원팀(041-404-1482)으로 하면 된다.

     

    육성자금 관련 상담 및 금융 지원 문의는 힘쎈충남금융센터 대표번호(1588-7310)를 통해 가능하며, 자금 신청 및 세부 내용은 충남경제진흥원 중소기업 자금시스템(www.cnfund.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충남경제진흥원 기업성장팀(041-404-1482)

    홈페이지: www.cnfund.kr

    힘쎈충남금융센터 대표번호: 1588-7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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