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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과기부 개인기초연구사업 대거 선정…45개 과제·175억 연구비 확보

기사입력 2026.03.16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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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계획서 컨설팅·시니어 연구자 매칭·디자인 지원 등 체계적 지원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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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캐치] 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6년도 개인기초연구사업(1차)에 총 45개 과제가 최종 선정돼 총 연구비 175억 원 규모의 연구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순천향대 연구자들은 의생명·AI·공학·환경·보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기초연구를 수행하게 되며, 향후 국가 핵심 과학기술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진연구자의 연구 기반 확충과 연구 수월성 배양을 위해 창의적 연구를 지원하는 ‘신진연구’ 사업에는 총 34명이 선정됐다. 연구책임자는 ▲ 구교정 교수(임상병리학과) ▲ 박민로 교수(전기공학과) ▲ 장영수·이미리 교수(예방의학교실) ▲ 김영욱 교수(스포츠의학과) ▲ 서가영 교수(의생명융합학과) ▲ 조하나·문정 교수(바이오의약전공) ▲ 조용훈 교수(생명과학과) ▲ 송범종 교수(해부학교실) ▲ 양제파 교수(컴퓨터공학과) ▲ 이성규 교수(환경보건학과) ▲ 정종민 교수(에너지환경공학과) ▲ 정상목 교수(기초과학연구소) ▲ 김은영·박진영·박미나 교수(간호학과) ▲ 송유정 교수(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과) ▲ 염채현 교수(식품영양학과) ▲ 박진혁 교수(작업치료학과) ▲ 이정윤 교수(신경과 서울) ▲ 유대광 교수(외과 서울) ▲ 윤석윤 교수(종양혈액내과 서울) ▲ 김정현 교수(알레르기면역내과 서울) ▲ 이은지 교수(영상의학과 서울) ▲ 류담 교수(소화기내과 서울) ▲ 박신희 교수(호흡기알레르기내과 부천)▲ 최정인 교수(산부인과 부천) ▲ 한상수 교수(응급의학과 부천) ▲ 박효송 교수(안과 부천) ▲ 정형화 교수(성형외과 부천) ▲ 차현경 교수(이비인후과 천안) ▲ 이정원 교수(핵의학과 천안) 등 이다.

     

    또한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연구를 통해 새로운 학문 영역 개척을 지원하는 ‘핵심연구’ 사업에는 총 11명이 선정됐다. 연구책임자는 ▲ 윤정교·조계원·심재원 교수(의생명융합학과) ▲ 최혁두 교수(전자정보공학과) ▲ 백현재 교수(의공학과) ▲ 김선정 교수(보건행정경영학과) ▲ 권계시 교수(기계공학과) ▲ 이종대 교수(이비인후과 부천) ▲ 최상천 교수(응급의학과 부천) ▲ 최윤영 교수(외과 부천) ▲ 이시형 교수(안과 부천) 이다.

     

    순천향대학교는 개인기초연구사업 공모 일정에 맞춰 기 선정 연구책임자들의 연구 수행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연구계획서 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해 연구자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시니어 연구자 매칭을 통한 연구계획서 고도화와 전문 디자인 지원을 통해 연구 도식 및 삽화의 완성도를 높이는 등 연구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러한 지원은 특히 연구 기반이 상대적으로 열약한 신진연구자의 연구 역량 강화와 선정률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순천향대학교는 최근 ▲ 기초연구소지원사업(G-LAMP) ▲ 기초과학연구역량강화사업(핵심연구지원센터) ▲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사업 등에 연이어 선정되며 기초과학 연구 생태계 안정성과 연구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송병국 총장은 "기초연구는 미래 기술 혁신의 출발점이자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연구자가 안정적으로 연구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기초연구가 지속적으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학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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