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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생명 나눔 가치 확산” 헌혈교육 활성화 조례 추진 -
“저출산·고령화 속 혈액 수급 불안… 학교 교육 통한 헌혈 인식 제고 필요”
“저출산·고령화 속 혈액 수급 불안… 학교 교육 통한 헌혈 인식 제고 필요”
![[크기변환][크기변환][크기변환]사본 -이지윤 의원(비례, 더불어민주당).jpg](http://www.sisacatch.com/data/editor/2603/20260317180352_c3faa759813ab4292c26b9ebb1f5f614_13la.jpg)
도의회는 17일 이지윤 의원(비례·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교육청 헌혈교육 활성화 조례안’을 예고했다고 밝혔다.
최근 혈액 수급 불안이 사회적 문제로 제기되고 있다. 2024년 기준 헌혈 가능 인구 대비 국민 헌혈률은 3.3%에 그치고 있으며, 2026년 1월 기준 전국 혈액 재고도 약 4.4일분으로 적정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에 어릴 때부터 헌혈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교육적 기반을 마련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조례안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헌혈교육, 헌혈 참여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활동, 헌혈 인식 개선을 위한 행사와 문화 활동 등 헌혈교육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사업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충남도 및 시·군, 대한적십자사, 의료기관 등 관련 기관·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도 포함됐다. 학교 교육과 지역사회가 연계된 헌혈문화 확산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헌혈교육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 의원은 "학생들이 헌혈의 의미와 생명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교육적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교 교육을 통해 미래 세대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24일부터 열리는 제365회 임시회에서 본격 심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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