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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교육지원청, 정신약물 이해와 부작용 관리 역량 강화로 세심한 현장 지원

기사입력 2026.04.01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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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_1. 천안교육지원청, 정신약물 이해와 부작용 관리 역량 강화로 세심한 현장 지원.png


    [시사캐치]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차덕환)은 4월 1일 관내 특수교사, 통합학급 담임교사, 보건교사, 상담교사 170여명을 대상으로 정신약물의 특성 이해와 복용에 따른 부작용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연수가 성황리에 운영되었다.


    이번 연수는 학생들의 정서·행동 문제 지원 과정에서 교사들이 마주하는 다양한 상황에 보다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현장 교원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되었다.

     

    강의는 ‘꿈너머 꿈’ 소속 이창선 약학박사가 맡아, 정신약물의 기본적인 작용 원리부터 주요 약물군별 특성, 복용 시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 그리고 학교 현장에서 교사가 유의해야 할 관찰 포인트와 대응 방안까지 폭넓게 다루었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학생의 약물 복용 여부를 단순히 확인하는 것을 넘어, 행동 변화와 신체적 신호를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보호자 및 의료진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함이 강조되었다. 또한 부작용 의심 상황에서의 적절한 초기 대응과 기록, 의사소통 방법 등에 대한 실질적인 행동 방안이 제시되어 참여 교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정신약물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과학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학생을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며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 중심 설명이 매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차덕환 교육장은"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지원을 위해 교원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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