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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 부시장은 "천안시를 출입하는 언론인들이 충남을 넘어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보도로 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있다. 시정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AI 등 기술 발전으로 미디어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서도 건전한 비판과 따뜻한 시선으로 시정을 함께 이끌어주고 있다. 언론이 시민과 지역사회의 동반자로서 신뢰와 희망을 주고 있다”며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언론의 역할을 강조했다.
또한 "언론이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며 지역사회의 균형 있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언론과 협력해 천안시 발전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부시장은 지난 1년을 돌아보며 "여전히 위기 상황이라는 인식 속에서 하루하루 긴장감을 갖고 시정을 운영해왔다. 여러 재난 상황이 있었지만 큰 피해 없이 안정적으로 대응해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직자들의 노력과 시민들의 협조 덕분에 시정이 큰 혼란 없이 유지될 수 있었다. 부족한 부분도 있었겠지만 최선을 다해 안정적인 행정을 이어왔다”고 덧붙였다.
다가오는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6월 3일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있으며, 새로운 시장이 취임하기 전까지 공직자들과 함께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행정 서비스가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부시장은 "앞으로도 언론인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 제70회 신문의 날을 다시 한번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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