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계룡 일원서 선수 570명, 임원 398명 등 천여 명의 교육가족 참여한 가운데
장애학생 체육 꿈나무 발굴과 육성의 장 마련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4일(금) 계룡시 일원에서 선수 570명, 임원 398명, 선수 응원 가족 등 천여 명의 장애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한 가운데 ‘10회 충남 장애학생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대회는 2019년 태안에서 열린 9회 대회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2년 동안 개최되지 못하다가 이번년도 계룡시 일원에서 육상, 역도, 배드민턴, 탁구, e-스포츠 등 총 5개 종목이 치러져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했다.
이 자리에는 김지철 교육감을 비롯한 14개 시‧군 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자리를 빛내 참가선수들이 격려했다.
이날 대회에 참여한 김00학생은 "오랜만에 친구들과 함께 마음껏 달리고 뛸 수 있어서 너무 기뻐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지철 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에게 체육활동은 단순히 여가시간을 활용하는 차원을 넘어서 건강 유지와 재활을 위한 평생교육의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 체육 꿈나무 육성을 위해 체육대회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청에서는 ‘충남 장애학생 체육대회’가 장애학생 꿈나무 육성을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장애학생 체육의 산실로 키워나갈 것이며, 장애학생들이 체육을 통해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충청권 “수도권 생활폐기물 유입 공동 대응강화”
- 2충남신보, 1조3천억 보증 푼다…이동상담버스로 금융 사각지대 해소
- 3세종학교지원본부, 2026년 AI·데이터 역량 강화 교육 실시
- 4천안교육지원청, 2026년 지방공무원(운전·조리직) 직무연수 실시
- 5홍성현·조원휘, 충남대전행정통합 “의회 실질적 권한 이양·자치권 보장 필요”
- 6아산시의회 제6기 의정자문위원회 임기 만료 간담회 개최
- 7오세현 아산시장, 온양2동 정비·생활 현안 주민 의견 청취
- 8아산시 농촌공간정책심의회 위원 위촉
- 9세종시 6급 이하 인사발령
- 10아산교육지원청, 2026년 상반기 아산 관내 행정실장 회의 개최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