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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청년위원회 본격 출범[시사캐치] 아산시가 3월 12일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아낼 ‘제9기 아산시 청년위원회’ 위촉식 및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위원회는 만 18세부터 39세까지 대학생, 직장인, 청년 창업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24명의 청년으로 구성됐다. 아산시는 이들을 통해 청년 세대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원장과 부위원장 등 임원진을 선출하고, 앞으로 2년간 추진할 주요 활동 방향과 계획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각자의 전문성과 관심 분야에 따라 △청년참여 △청년정착 △청년문화예술 분과로 나뉘어 활동하며, 임기 동안 아산시 청년을 대표해 △청년정책 제안 △지역사회 연계 활동 △대외협력 활동 등 청년들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청년의 눈높이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청년위원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며 "청년위원회의 제안과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아산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7년 처음 발족한 아산시 청년위원회는 그동안 청년정책마켓 운영, 정책 홍보 콘텐츠 제작, 다양한 봉사활동과 캠페인 등을 추진하며 아산시 청년정책의 든든한 파트너로 자리매김해 왔다. -
아산시, 아파트 현장에서 시민 목소리 듣다[시사캐치] 아산시는 3월 11일 아산테크노밸리 이지더원2단지 아파트를 방문해 입주민들과 공동주택 현장 간담회를 열고, 주거 여건 개선과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생활 불편을 현장에서 직접 살피고, 주민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아산테크노밸리 이지더원2단지 아파트 입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생활환경 개선 방안과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특히 주민들은 가로등 추가 설치, 교통신호 체계 개선, 주차 공간 확충, 버스 승강장 정비 등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오 시장은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법을 찾는 소통 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며 "제안된 사항은 관련 부서와 면밀히 검토해 정책과 행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오세현 아산시장, 산불방지 전문교육 현장 방문·격려[시사캐치] 오세현 아산시장은 3월 12일 산불방지 전문교육 실습 현장을 방문해 교육에 참여한 산불감시원과 진화대원 120명을 격려했다. 이번 교육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초기 대응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산불감시원들은 진화장비 운용법과 현장 대응 요령, 유사시 현장에서의 안전 대처 방법을 집중적으로 실습했다. 오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철저한 교육과 훈련을 통해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산불은 작은 불씨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산불은 감시와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에서도 올해 산불에 대한 촘촘한 감시와 원천 차단을 위해 산불감시원을 두 배로 확충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장비 지원 등을 통해 여러분의 활동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원천 차단하고 산불 감시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봄철 산불 위험이 최고조에 이르는 오는 3월 16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감시원을 현행 160명에서 320명으로 증원해 대형 산불 방지에 총력 대응할 예정이다. -
아산시, 중동지역 위기 선제적 대응…비상경제대응TF 본격 가동[시사캐치] 아산시가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환율, 물류비 상승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12일 부시장 주재로 실국장 비상경제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분야별 영향을 점검하는 비상경제대응TF 운영에 나섰다. 아산시는 이러한 대외 불확실성이 지역 물가, 교통·운수, 농축산물 수급, 수출입 기업 물류, 지역경제 전반에 미칠 영향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이날 점검회의를 열고 부서별 대응체계와 점검사항을 구체화했다. 비상경제대응TF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기획경제국장을 총괄관리자로 두고 지역경제과를 총괄 주관 부서로 운영된다. 참여 부서는 지역경제과, 기후변화대책과, 투자유치과, 대중교통과, 농정과, 농식품유통과 등이며, 상황 종료 시까지 현안 대응회의와 실무회의를 수시로 개최할 계획이다. 아산시는 이번 점검회의를 계기로 분야별로 분산돼 있던 대응을 통합 점검체계로 정비해 위기 상황의 장기화 가능성에도 대비할 방침이다. 아울러 향후 피해 양상과 시장 상황에 따라 관계기관 협업체계를 확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중동지역 위기가 국제유가와 환율, 물류비 등을 통해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이번 점검회의를 통해 부서별 대응체계를 다시 한번 정비했다”며 "민생 물가 안정, 농축산물 수급 관리, 기업 애로 해소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
[기획] 아산 ‘달빛어린이병원’ 연간 이용 12만 건…밤에도 안심 소아 진료[시사캐치] 아산시 배방읍에 거주하는 워킹맘 안주선(36) 씨는 늦은 밤 열이 오르는 아이를 안고 가슴이 내려앉는 경험을 했다. 응급실로 가야 할지 고민하며 울고 보채는 아이를 달래면서, 소아과 전문의가 있는 야간 진료 병원을 찾기 위해 휴대전화를 뒤지던 안 씨는 야간이나 휴일에도 소아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달빛어린이병원’를 알게 됐다. "저는 간호사, 남편은 직업군인으로, 아이가 미열 정도의 증상을 보여도 낮에 선뜻 일을 비우기가 쉽지 않아요. 출근길에 미열이 있던 아이를 제때 병원에 데리고 가지 못하고, 밤이나 주말에 증상이 심해질 때가 가장 걱정이었죠. 퇴근 후에도 소아과 전문의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달빛어린이병원’을 알고 나서는 큰 걱정을 덜었어요.” 안 씨처럼 밤이나 휴일에 아이가 갑자기 아플 때 응급실을 찾지 않고도 소아과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가 바로 ‘달빛어린이병원’이다. 낮 시간대 병원 방문이 어려운 맞벌이 가정 등을 중심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야간이나 휴일에 갑자기 아픈 소아 환자가 응급실까지 가지 않고도 지역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소아 야간·휴일 진료 공백을 줄이고, 경증 환자 분산을 통해 응급실 과밀화를 완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아산시는 2021년 신도시이진병원, 2024년 아산충무병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아산충무병원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자정까지, 신도시이진병원은 평일 오후 11시, 토요일 오후 10시, 일·공휴일 오후 6시까지 진료한다. 도심과 신도시 권역을 나눠 소아 야간 진료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아산 지역 달빛어린이병원 진료 건수는 2022년 11만6390건, 2023년 11만8800건, 2024년 12만9965건으로 꾸준히 증가했으며 2025년에도 11만9947건에 달했다. 소아 응급실을 찾는 환자의 60% 이상이 경증 환자로 분류되는데, 이러한 환자를 달빛어린이병원이 분담하면서 응급실 과밀화를 완화하는 효과도 있다. 보호자의 진료비 부담도 줄어든다. 경증 소아환자가 응급실을 이용할 경우 평균 10만 원대 이상의 진료비가 발생하지만, 달빛어린이병원을 이용하면 만원대 진료비로 치료받을 수 있다. 덕분에 이용자 만족도 역시 높다. 중앙응급의료센터가 전국 달빛어린이병원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서 이용자 만족도는 97.2%에 달했다. 아산시는 경증 환자를 위한 달빛어린이병원 운영과 함께 중증 소아 환자를 위한 권역 의료체계도 병행하고 있다. 중증 환자의 경우 전문 의료진과 응급의료 인프라, 집중 치료시설을 갖춘 상급종합병원에서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아산시는 2025년부터 인근 천안시에 위치한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과 단국대학교병원 등에 소아 응급 및 중증 진료 지원을 위한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전문 의료진과 응급 인프라를 갖춘 상급병원 중심의 권역 의료체계를 활용해 중증 소아 환자 진료 공백을 줄이는 것이 보다 효율적이라는 판단에서다. 아산시 관계자는 "달빛어린이병원을 통해 야간·휴일 경증 소아 진료 공백을 보완하고, 중증 환자는 대학병원 중심의 권역 의료체계로 대응하고 있다”며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밤이나 휴일에도 안심하고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소아 진료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태흠 “당이 어려울 때 피하지 않는다…충남 승리 위해 선봉에 서겠다””[시사캐치]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 공천을 신청했다. 김 지사는 그동안 공천 신청을 미뤄온 이유에 대해 "대전·충남 행정통합 문제는 개인의 정치 일정이 아니라 충남의 미래가 걸린 일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행정통합은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고 지방자치와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국가 백년대계”라며 "충남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고민하고 풀어야 할 과제라고 생각해 왔다”고 말했다. 그러나 김 지사는 "민주당의 몽니로 행정통합은 사실상 무산됐다”며 "민주당은 끝내 이 중대한 과제를 충남의 미래가 아닌 정치적 계산과 정쟁의 도구로 삼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제 더 이상 머뭇거릴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또 "엊그제 장동혁 대표께서 충남의 미래 발전을 위해 역할을 해달라는 간곡한 요청도 있었다”며 "당이 어려운 상황에서 뒤로 물러서거나 책임을 피하는 것은 제가 걸어온 정치의 길과 맞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의힘 후보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고 선봉장이 되겠다”며 "충남의 발전과 도민의 삶을 위해 가장 앞에서 책임지고 뛰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끝으로 "도민 여러분만 바라보며 충남의 미래를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
충남도, 5,200억 투입 ‘DP 국가연구플랫폼’ 청신호[시사캐치] 대한민국 핵심 전략 산업인 디스플레이의 기술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충남도가 추진 중인 인공지능(AI) 기반 기술 개발·연구 인프라 구축 사업이 파란불을 켰다. 도는 지난해 11월 산업통상부 공모를 통해 유치에 성공한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 구축 사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예비 타당성 조사(예타) 대상 사업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은 AI 기반 개방형 플랫폼 구축을 통해 차세대 디스플레이 원천 기술을 선점, ‘기술 개발→공정·실증→양산화’ 전주기 통합 지원 체계를 정립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 AI 기반 제조 혁신을 통한 산업 생태계 집적과 초격차 기술 확보로, 디스플레이 시장에서의 절대 우위를 차지하고 글로벌 패권도 실현하겠다는 목표다. 이번 사업은 내년부터 2033년까지 7년 동안 아산탕정테크노 일반산업단지에 5,200억 원을 투입, 기반 구축 및 혁신 기술 개발 추진을 골자로 하고 있다. 도는 우선 기반 구축을 위해 2030년까지 2,000억 원을 들여 연면적 8000㎡ 규모 연구원과 56종의 장비를 마련한다. 연구원은 첨단 디스플레이 컨트롤 타워이자, 기업·대학·기관의 연구 수행 국가 주도 기술 허브로, ‘연구→사업화’의 교두보 역할을 하게 된다. 이를 통해 도내에 연구 인력과 협업 기관이 유입되며, 일자리 창출, 전문 인재 양성, 기업 이전 등 디스플레이 선순환 생태계를 만들어 나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연구원에서는 이와 함께 2033년까지 3,200억 원을 투입해 신소재·소자·공정·시스템 등 31개 연구개발(R&D) 과제를 수행, 초격차 기술을 확보하고 기업을 지원한다. 도는 디스플레이산업이 OLED로 급격히 재편되고, 중국의 추격 등으로 글로벌 시장 경쟁이 한층 치열해진 상황에서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 구축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개발하고 혁신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 소부장·첨단 전략 산업 특화단지 및 혁신공정센터·스마트모듈러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설계·실증·제품화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전주기 R&D 체계 전환을 통해 중국과의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 격차를 3년 이상 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는 내년 사업 착수를 목표로 올해 하반기 예타를 통과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 투입할 방침이다. 안호 도 산업경제실장은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은 AI 기반 기술 개발·제조·상용화를 지원하는 글로벌 시장 선도 핵심 연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예타 통과와 후속 절차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디스플레이산업 글로벌 초격차 확보를 위해 △디스플레이 혁신공정센터 구축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스마트모듈러센터 구축 △디스플레이 소부장 및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플렉서블·스트레처블산업 창출을 위한 부착형 디스플레이 기술 기반 구축 △충남 디스플레이 품질 고도화 및 사업화 지원 등도 중점 추진하고 있다. -
이재성 기획경제국장, 아산시, ‘제2의 실리콘밸리’ 도약[시사캐치] 아산시가 ‘대한민국 제2의 실리콘밸리’ 도약을 위한 민생 안정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 이재성 기획경제국장은 3월 12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는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기조의 기획경제국 핵심 정책과 4대 중점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이 국장은 브리핑을 통해 먼저 50만 자족도시 도약을 위한 ‘지속 가능한 건전 재정 전략’ 구축을 첫 번째 과제로 제시했다. 2032년 인구 50만 달성을 뒷받침할 장기 재정 로드맵을 수립하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정부예산 8,556억 원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방세 8,302억 원의 안정적인 징수로 자주재원을 확충해 시정 주요 사업 추진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두 번째로는 민생경제 회복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다.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하는 아산페이를 4,000억 원 규모로 발행하고,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규모를 510억 원에서 540억 원으로 확대한다. 청년 정책으로는 AI·디스플레이 실무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청년창업지원센터 1·2호점을 단계적으로 개소해 청년이 머무는 도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세 번째로는 혁신적인 신산업 생태계 구축을 통한 ‘제2의 실리콘밸리 아산’ 실현이다. KTX 천안아산역을 중심으로 혁신 거점 조성과 광역복합환승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스마트모듈러센터’ 착공과 반도체 첨단패키징 특화단지 지정 등을 통해 첨단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특히 K-pop 아레나 유치와 K-웨이브 시티 조성을 통해 K-컬처 산업을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아산형 기본사회’ 구현과 공공기관 유치를 통한 도시 경쟁력 강화다. ‘기본사회 5개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조례를 제정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 기반을 마련한다. 아울러 국립경찰병원 조속 건립과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를 통해 경찰종합타운 조성을 추진하고,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로드맵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도시 성장 동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이재성 국장은 브리핑을 마치면서 "기획경제국은 특히 미래 전략 분야를 담당하고 있어 관련 사업에 상당한 예산이 투입되고 있다. 이 사업은 시 단독으로 추진하기보다는 국가 주도로 진행되며, 시는 지역에서 역할을 수행하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이어 "시가 직접 수행하는 사업이었다면 더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겠지만, 현재 국정 기조가 미래 산업과 AI 등 신성장 동력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기존 시 사업과 연계하여 추진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말했다. 또한 "아산시가 제1시립선배지 및 50만 자족도시 목표를 달성하는 데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며 시도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부 내용에 대해서는 "현 시점에서 정확히 답변하기 어렵다”며 "추후 실무조사를 통해 구체적인 자료와 함께 설명하겠다”고 덧붙였다. -
세종시의회 공공시설물 인수특위, 공식 활동 성공적 마무리[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 제5기 공공시설물 인수점검 특별위원회(이하 ‘인수특위’)가 12일 시의회 5층 회의실에서 제8차 회의를 열고, 그간의 활동을 종합한 활동결과보고서를 채택하며 공식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인수특위는 활동 기간 동안 총 7회의 회의와 6회의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공공시설물 인수와 관련된 전(全) 과정을 체계적으로 확인하고, 하자 없는 시설물 인수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했다. 특히 시설 완성도와 안전관리, 운영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주요 현장 점검 대상은 ▲나성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반곡동 광역복지지원센터 ▲소담동·어진동 환승주차장 ▲집현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등 시민 이용이 많은 시설이다. 이번 회의에는 공공시설물 인수 업무에 협력한 송인호 도시주택국장과 원성진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단지사업처장이 참석해, 앞으로도 공공시설물의 원활한 인수와 관리를 위해 의회와 긴밀히 협력하고 지속적으로 소통할 것을 약속했다. 유인호 부위원장은 제5기 인수특위 공식 활동은 마무리되지만, 시민 안전과 공공시설물 관리는 여전히 최우선 과제라며, 의회가 철저한 점검과 개선을 위한 방안을 제시하며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공공 인프라 구축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김재형 위원장은 회의를 마치며 하자 최소화와 원활한 공공시설물 인수를 위해 협력한 집행부·관계기관·시민참여점검반에 감사를 전하고, 시 재정 여건을 고려해 행복도시 공용건축물 재원 분담률(시비 50%)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채택된 활동결과보고서는 오는 23일 열리는 제104회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 제출될 예정이다. -
세종시의회 미래전략수도완성특위, 활동결과 보고서 채택으로 공식 활동 마무리[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 미래전략수도완성특별위원회(위원장 김동빈, 이하 특위)는 12일 의회 청사에서 제8차 회의를 열고 활동결과 보고서 채택의 건을 의결하며 약 3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2023년 2월 구성된 특위는 세종시가 행정중심복합도시를 넘어 국가 미래를 이끄는 전략수도가 될 수 있도록 기반을 구성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위원으로는 김동빈 위원장, 이현정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광운, 김충식, 김효숙, 안신일, 여미전, 윤지성 위원 등 총 8명이 활동했다. 구성 초기에는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등 행정수도 완성과 관련된 광범위한 과제에 대하여 논의하고 해결책을 제시했고, 2024년 하반기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가 별도 구성됨에 따라 역할을 재정립했다. 특위는 ▲중입자가속기 암치료센터 유치 ▲KTX 세종역 신설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조기 추진 ▲세종~청주 고속도로 조기 개통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세종시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5대 핵심 과제로 활동 방향을 전환했다. 이후 8차례의 회의와 더불어 현장방문 3회, 릴레이 캠페인 1회, 결의안 채택 3회 등을 통해 5대 과제의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집행부의 업무 추진 방향과 향후 계획을 지속적으로 청취하며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CTX 민자적격성조사 통과 과정에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전개했으며, 지난 2월 6일 제10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세종터미널역 등 주요 거점 정류장 설치를 촉구하는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주요 거점 정류장 설치 촉구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이는 향후 정부가 해당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주요 거점 정류장 신설 ▲환승센터 건설 등 당초 시 집행부가 정부에 요구했던 사항을 반영할 수 있는 정책적 토대가 될 전망이다. 특위는 이날 활동결과 보고서를 통해 CTX 후속 절차 철저 이행 등 5개로 향후 과제 등 정책제언을 제시했다. 김동빈 위원장은 "공식적인 특위 활동은 마무리되지만, 5대 과제는 세종시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사안"이라며 "특위 종료 이후에도 의회는 상임위원회를 통해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시 정책제언과 예산 심의를 통해 집행부의 추진 동력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특위는 이날 채택된 특위 활동결과 보고서를 오는 제104회 임시회 본회의에 보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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