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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일상돌봄 서비스’ 주목[시사캐치] 아산시는 2026년에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중장년층을 위한 ‘일상돌봄 서비스’를 지속 추진하며, 수혜 대상자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이나 장애인 중심의 기존 돌봄 체계에서 벗어나, 돌봄이 절실함에도 제도적 지원에서 소외됐던 청·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을 대상으로 자립을 지원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 ‘만 65세 미만’ 돌봄 사각지대 집중 지원 기존의 지역사회 복지 지원이 주로 고령층이나 중증 장애인에 집중되었다면, 일상돌봄 서비스는 ‘돌봄의 사각지대’에 놓인 청·중장년 층을 대상으로 한다. 청·중장년(만 19~64세)은 돌볼 가족이 없는 1인 가구이거나, 질병·부상 등으로 갑작스럽게 일상생활이 어려워진 경우 지원 받을 수 있다. 가족돌봄청년(만 9~39세)은 아픈 가족을 돌보느라 학업이나 진로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른바 ‘영 케어러(Young Carer)’로, 돌봄 부담 완화를 통해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 가사 지원 넘어 ‘맞춤형 특화 서비스’ 제공 일상돌봄 서비스는 단순한 재가 가사·돌봄 지원을 넘어, 대상자의 상황과 세대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병원 동행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해 혼자 병원 이용이 어려운 경우, 동행 매니저가 진료 접수부터 수납, 약국 방문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심리 지원 서비스는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회적 고립으로 인한 정서적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해 전문 상담사가 맞춤형 심리 상담을 제공한다. ■ 소득 기준 완화...‘필요도 중심’ 서비스 운영 기존 복지 서비스가 엄격한 소득 기준을 적용한 데 비해, 일상돌봄 서비스는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소득 수준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차등 적용되며, 이를 통해 서비스 접근성을 대폭 낮췄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가능하며, 서비스 필요성을 증빙할 수 있는 진단서나 소견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동거 가족이 있는 경우에는 재학증명서나 재직증명서 등 추가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우리 주변에는 돌봄이 필요하지만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는 만 65세 미만 시민들이 많다”며 "적기에 필요한 지원이 닿을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홍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아산시, ‘설 연휴 힐링 코스’…전통과 자연이 만나다[시사캐치] 아산시가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설 명절 귀성객과 관광객을 위해 전통문화 체험과 산림 휴양을 아우르는 특별한 여행 코스를 제안했다. 먼저 온양민속박물관은 한국인의 삶과 전통문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박물관 내 생활문화관에서는 전통혼례와 의식주, 생활 풍습 등 한국 고유의 문화를 관람할 수 있으며, 야외 전시장에는 전통 가옥과 생활 도구들이 전시돼 있다. 야외 마당에서는 투호 던지기, 딱지치기, 사방치기 등 전통 민속놀이를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어 명절 분위기를 더한다. 설 연휴 기간에는 입춘축 만들기와 방패연 만들기 등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온양민속박물관은 설날 당일과 월요일(2월 16일) 휴관하며, 관람객은 인근 아산문화공원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조상의 지혜와 설날 정취를 한곳에...온양민속박물관 산 위에서 마주하는 새해의 기운...영인산자연휴양림 자연 속에서 새해의 기운을 느끼고 싶다면 영인산자연휴양림이 제격이다. 숲속의 집과 야영장, 산림박물관 등을 갖춘 복합 산림 휴양시설로, 겨울철에도 고요한 숲의 매력을 즐길 수 있다.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설 당일인 17일, 영인산자연휴양림 등산로와 산책로를 무료 개방해 귀성객들에게 자연 속 쉼터를 제공할 예정이다. 영인산 정상 부근 전망대에서는 아산 시내와 서해대교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산림박물관에서는 나무 연필꽂이와 저금통 만들기 등 목공 체험과 솔방울을 활용한 전통놀이 체험이 진행되며, ‘몬스터패밀리2’, ‘래빗스쿨’ 등 3D 애니메이션 영화도 상영된다. 오는 3월까지는 국립수목원과 협업한 기획전시 ‘식물, 문화를 만들다–소나무편’도 운영 중이다. 이 밖에도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정신이 깃든 현충사는 명절 당일을 포함해 연휴 기간 내 정상 운영되며, 입장료는 무료다. 곡교천 은행나무길에 건립된 이순신관광체험센터 ‘여해나루’ 역시 무료로 운영되며(오전 10시~오후 6시), 17일 설 당일은 휴관이다. 현재 ‘이순신만화걸작선 특별전’이 진행 중이다. 또한 500년 전 조선시대 모습을 간직한 외암민속마을은 설 당일 무료로 개방된다. 장승, 물레방아, 초가지붕 등이 보존된 이곳에서 조선시대의 생활상을 직접 확인하며 고즈넉한 명절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
오세현 시장, 어르신이 행복한 도시 아산…현장 소통 강화[시사캐치] 아산시는 설 명절을 앞둔 2월 10일, 노인주거복지시설인 온양정애원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현장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등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어르신들과 정을 나누고, 일선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어르신 돌봄에 힘쓰고 있는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세현 아산시장은 생활 공간과 편의시설을 둘러보며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어르신 한 분 한 분과 직접 인사를 나누며 건강 상태와 일상생활의 불편 사항 등을 세심하게 살폈다. 또한 명절을 앞두고 근무에 매진하고 있는 관계자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어르신이 존중받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며 "현장에서 애쓰는 관계자들이 자부심을 갖고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취약계층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고, 나눔과 배려의 정신이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산시는 매년 명절마다 위문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올해 에는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무료급식시설 41개소에 소고기(국거리) 와 떡국떡(2kg)을 지원하고, 독립유공자 등 국가유공자에게 아산페이 상품권과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
아산시의회 기획행정농업위, 정책 점검 통해 책임행정 실현[시사캐치] 아산시의회 기획행정농업위원회(위원장 전남수)는 제264회 임시회 기간 중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통해 시정 전반에 대한 점검과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이번 위원회는 각 부서별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면밀히 살피며 시민 편의 증진과 행정 효율화에 초점을 맞췄다. 전남수 위원장은 기획예산과 업무보고에서 충남·대전 행정통합 대응과 관련해 "행정의 중립성과 균형 있는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제시된 자료만으로는 구체적인 추진 내용과 성과 설명이 미흡하며, 관련 법률안 분석 자료가 의회와 충분히 공유되지 않은 점은 문제”라고 지적하며, "특정 정치적 흐름에 치우치지 않고 시민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객관적기준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명노봉 부위원장은 지역경제과 업무보고를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제안했다. 명 부위원장은 "전통시장에 대한 재정 지원이 반복되고 있는 만큼, 상인들의 자구 노력과 수익사업 모델 발굴이 병행되어야 한다”며, "공동 포장재 및 지역 특화 선물세트 개발 등 상인 주도의 경쟁력 확보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또한 주차 공간과 편의시설 개선을 넘어 상품 구성과 서비스 품질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기애 의원은 자치행정과 업무보고에서 주민참여예산제의 내실 있는 운영을 주문했다. 이 의원은 "사전 준비나 교육 없이 추천 위주로 참여할 경우 심의가 형식에 그칠 우려가 있다”며 예산 구조와 사업 기준에 대한 기본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단순 취미를 넘어 건강·돌봄·봉사 등 지역사회 실천 활동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행정이 적극적인 가교 역할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효진 의원은 홍보담당관 업무보고에서 ‘성웅 이순신 축제’의 홍보 극대화 방안을 논의했다. 박 의원은 경남제약 레모나 등 기업 협업 홍보와 관련해 "제품 유통 기간을 고려해 축제 두 달 전인 3월 초부터는 본격적인 판매와 마케팅이 시작되어야 한다”며 "체계적인 조기 홍보를 통해 시민들의 체감도와 축제의 파급력을 높일 수 있도록 본사와의 협의를 서둘러 달라”고 주문했다. 김미영 의원은 정보통신과 업무보고에서 ‘생성형 AI 교육’의 올바른 방향성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AI를 활용한 공문서 작성 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경계해야 하며, 반드시 담당자의 검증 절차를 거쳐야 한다”며 "AI는 보조 수단일 뿐 최종적인 책임은 공직자에게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태블릿 등 디지털 기기 활용이 곧바로 탄소중립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님을 지적하며, 불필요한 데이터 사용 절감과 업무 효율성을 중심으로 한 실질적인 AI 활용 교육 기준 마련을 주문했다. 김희영 의원은 총무과 업무보고를 통해 ‘인사 고충 상담 및 사후 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김 의원은 "인사 신문고와 찾아가는 상담 등 다양한 소통 창구 운영은 건강한 조직 문화 조성과 직무 능률 향상을 위한 필수 과정”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상담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국장과 담당 부서가 책임감을 갖고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여, 인사 행정에 대한 직원들의 신뢰를 높여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6일부터 시작된 기획행정농업위원회 주요업무계획보고는 홍보담당관, 시민소통담당관, 기획경제국, 행정안전국, 감사위원회, 농업기술센터, 읍·면·동 순으로 진행되어 마무리될 예정이다. -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주요업무계획 청취 통해 주요 현안 집중 점검[시사캐치]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이춘호)는 제264회 임시회 기간 중 2026년 주요업무계획 청취를 통해 주요 현안을 살피며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방향을 점검했다. 이춘호 위원장은 문화예술과 소관 업무보고에서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 사업’에 대해 "공연을 즐기고 싶어도 여건상 소외된 분들이 있다”며, 신청을 기다리기보다 시에서 공연이 필요한 대상을 적극 발굴하여 먼저 다가가는 행정을 당부했다. 이어 사업 대상으로 사회복지시설 및 장애인 관련 단체를 포함해 사각지대를 해소할 것을 주문했다. 김은아 부위원장은 위생과 소관 업무보고에서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와 관련한 노후 숙박업소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언급했다. 김 부위원장은 "지난해3개소를 대상으로 한 시범사업의 반응이 긍정적이었던 만큼, 사업 확대를 통해 아산 숙박업계의 질적 향상과 쾌적한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맹의석 의원은 문화유산과의 업무보고에서 사업 추진을 위한 인력 확보 문제를 지적했다. 맹 의원은 "미디어아트, 외암마을 행사 등 사업 확장은 좋으나 인력이 부족할 경우 사업 지연이나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며, 외형적 확장만큼이나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조직 관리를 강조했다. 천철호 의원은 여성복지과 소관 업무보고에서 아산시의 인구 정책을 점검했다. 천 의원은 "전국적인 저출생 위기 속에서도 아산시는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출생아 수가 사망자 수를 상회하는 성과를 보였다”며, 이러한 긍정적인 추세가 유지될 수 있도록 사회적 인식 개선 등 다각적인 시책 추진을 당부했다. 김미성 의원은 아동보육과 업무보고에서 "학대 피해 아동 중 장애나 심리적 문제를 겪는 경우 적기에 전문적인 치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내실 있는 시행계획 수립을 당부했다. 특히 특수욕구아동에 대해 "부모의 경제적 여건에 따라 아이들의 발달 격차가 생기지 않도록 공공 분야에서 세밀한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6일부터 시작된 주요업무계획 보고에서는 문화체육관광국, 복지국, 환경녹지국, 보건소, 평생학습문화센터순으로 진행됐다. -
천안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 '생각하고, 일하고, 꿈꾸는 청년, 천안에 살다' 청년정책토론회 개최[시사캐치] 천안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부위원장 정선희 의원)는 2026년 2월 9일(월) 오후 3시, 청당동 나녹북카페에서 「일하고, 살고, 꿈꾸는 청년 천안에 살다」를 주제로 청년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천안시 청년들의 고용, 주거, 정주 여건 등 현실적 문제를 진단하고, 천안시와 지역 대학, 기업, 그리고 소상공인이 협력할 수 있는 실질적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내용은 크게 5개 분야로 ▲청년 스타트업의 기회와 일자리 창출 방안 ▲사회적 기업을 통한 청년 경제 활성화 ▲지역 대학과 지역사회 간의 연결고리 강화 ▲청년 사회주택 보급 및 정주 여건 ▲청년 소상공인의 정책개선이다. 토론회의 발제자는 문민철 대표(유령제작소), 박선빈 대표(오:오픈 비영리법인단체), 김청희 대표(시니어트리), 배관중 공동대표(청년정책연구소), 장세현 위원장(천안시청년정책네트워크) 등이 참여했다. 발제자들은 ▲기술 기업들이 기량을 증명할 수 있는 '증명의 장' ▲사회주택 관점에서 본 청년 성장 환경에 대한 질문 ▲청년과 시니어가 함께 참여하는 사회참여 ▲대학을 거점으로 한 청년정책의 새로운 접근 ▲청년 소상공인이 살아남는 도시- 청년이 머무는 천안을 만드는 방법 등의 주제발표를 했다. 종합토론에서는 한미순 과장(천안시 청년정책과), 유경상 과장(천안시 공동주택과) 및 각 부서팀장들, 관련 전문가가 토론자로 참여해 ▲청년 창업의 현실적 어려움을 직시하여, 청년 스타트업이 안정적 성장을 위한 지원 정책의 개선 방향 모색 ▲사회적 기업이 청년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경제적 기회와 지역사회와의 연계 활성화 방안 논의 ▲대학과 기업, 지역사회 간 협력 모델을 통한 청년 지원의 현실적인 효과 방안 제시 ▲청년들의 주거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사회주택 보급 추진과 정주 환경 개선 등 구체적인 정책 방향 등을 제언하였다. 이번 토론회가 제언된 정책 등의 실행 가능성을 높이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정책 반영 과제를 도출하며 천안의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일하고 거주하며 미래를 꿈꿀 수 있는 밑그림을 그리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많은 청년과 관계자들과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 -
2027 충청 U대회, 저작권 보호 업무 협약 체결[시사캐치]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2월 10일 서울 상암동 한국저작권보호원(원장 박정렬, 이하 보호원)에서 대회 콘텐츠 저작권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의 핵심 자산인 엠블럼, 마스코트 등 공식 상징물의 무단 도용을 차단하고, 국제 대회 수준의 브랜드 가치를 확고히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이창섭 조직위 부위원장과 보호원 박정렬 원장 등 양측 주요 인사 14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대회 성공 개최 및 저작권 보호 인식 제고를 위한 공동 홍보 ▲상징물 보호 컨설팅 및 교육 지원 ▲온오프라인 저작권 침해 대응 지원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조직위와 보호원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대회 운영 중 발생 가능한 저작권 분쟁을 사전 차단하고, 글로벌 기준의 관리 체계를 구축해 대회 전반의 저작권 보호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이창섭 조직위 부위원장은 "전 세계가 주목하는 국제대회인 만큼 저작권 보호를 글로벌 기준에 맞춰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대회 브랜드 가치를 확고히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정렬 보호원 원장은 "충청권 최초의 세계 스포츠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서는 스포츠 콘텐츠 저작권 보호가 필수적”이라며 "국민 모두가 안심하고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고 말했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대전·세종·충북·충남 4개 시‧도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150여 개국 1만 5천여 명이 참가해 18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
천안시, ‘지역일자리 추진단’ 가동…일자리 3만개 창출 목표[시사캐치] 천안시가 민선 8기 일자리 종합계획 이행률을 높이고 연간 일자리 3만 개 창출을 목표로 ‘2026년 지역일자리 추진단’을 가동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총 31개 부서, 120개 세부 일자리 사업을 아우르는 지역일자리 추진단을 구성해 사업 전반을 체계적으로 관리·점검할 계획이다. 추진단은 월 1회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과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등 내부 행정 거버넌스를 강화해 일자리 정책의 실행력을 높인다. 시는 지난 2023년부터 매년 103% 이상의 목표 달성률을 기록하며 지역 고용시장의 성장을 이끌어왔다. 연도별 달성 현황을 보면 2023년에는 목표치인 2만 8,000개보다 많은 2만 8,928개(103.3%)를 창출했으며, 2024년에는 2만 9,000개 목표 대비 3만 766개(106.1%)를 달성했다. 지난해에도 목표 3만 개를 웃도는 3만 1,117개(103.7%)를 기록하는 등 3년 연속 목표를 웃도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올해 천안시 일자리 정책은 5대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주요 전략은 △기업 성장과 연계한 민간주도 일자리 △미래 변화에 대응하는 혁신 일자리 △지역 자원을 활용한 시민주도 일자리 △청년과 취약계층 등을 위한 대상 맞춤형 일자리 △상생협력을 통한 상생 일자리 등이다. 특히 스마트도시 조성 사업, 청년 성장 프로젝트, 산업단지 재직 청년 워라밸 프로그램, 탄소중립 시민 전문가 양성 사업 등 산업 전환과 사회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미래 산업과 청년, 돌봄 분야의 신규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아울러 시는 청년이 지역에 머물며 일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정주 여건을 강화해 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방침이다. 또 노동자의 근로 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을 늘리고, 소상공인과 노동자, 취약계층을 모두 아우르는 상생 일자리 정책을 통해 지역 고용의 질적 성장을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 시는 오는 7월 추진 상황 보고회를 통해 중간 성과를 점검하고, 내년 1월 최종 평가를 거쳐 차기 일자리 종합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미영 일자리경제과장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축적된 일자리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계획의 완성도와 실행력을 동시에 높이겠다”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통해 ‘일이 즐거운 도시 천안’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
천안시,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성금 20억 1000만원 달성[시사캐치] 천안시와 천안시복지재단,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추진한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이 목표액을 상회하는 성과를 거두며 마무리됐다. 천안시는 이번 캠페인 성금 모금액이 지난해 18억 3,000만 원보다 약 10%(1억 8,000만 원) 증가한 20억 1,000만 원으로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두 달간 진행됐으며, 총 모금액은 현금 약 10억 3,000만 원과 현물 9억 8,000만 원으로 구성됐다. 이러한 성과는 장기적인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천안시와 복지재단, 공동모금회가 10여 년간 공들여온 나눔 문화가 뿌리 내린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최근 3년간 이어온 모금액 감소세를 끊어냈다. 천안시 나눔 성금은 2023년 22억 6,000만 원에서 2024년 19억 원, 지난해 18억 3천만 원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올해 20억 1,000만 원을 기록하며 3년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시는 이번 실적을 지속 가능한 복지 지원 체계 구축의 긍정적 신호탄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운형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나눔에 동참해 준 시민과 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천안시와 함께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복지재단 설립 10년 차를 맞아 재단의 체계와 역할이 확고히 정립된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천안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천안시 기획조정실장, 시 주요사업 현장 점검…국도비 확보 총력[시사캐치] 천안시는 10일 차명국 천안시 기획조정실장이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안정적인 국·도비 확보를 위해 대규모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추진 동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차 실장은 정책기획과, 예산법무과 등 관계 부서장들과 함께 관내 주요 현안 사업지 4개소를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과 재정 운영 방향을 종합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국·도비 확보 현황을 재확인하고 핵심 사업의 추진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차명국 실장은 동남구 광덕의 풍서천 재해복구사업 현장을 찾아 단계별 추진 일정과 재원 투입의 적정성을 살피며, 재해 예방을 위한 철저한 공정 관리를 주문했다. 이어 남부권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조성 현장을 방문한 차 실장은 향후 운영 계획을 확인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지속적인 국비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집중호우 피해 예방을 위한 천안천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현장에서 배수 시설 확충을 중심으로 공정 진행 상황을 점검했으며, 사업 일정에 맞춘 예산 확보 현황을 꼼꼼히 확인했다. 마지막으로 복합캠퍼스타운 조성 사업 현장을 찾아 청년 교육·문화 거점 공간 조성을 위한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대학, 청년, 지역이 함께하는 공간 조성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사업 관리와 집행 전반을 살폈다. 차명국 기획조정실장은 "각 사업은 시민 생활과 직결된 중요한 현안인 만큼 부서별 일정 조율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며 "국·도비 확보와 예산 집행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관계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계획대로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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