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스목록
-
충청광역연합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시사캐치] 충청광역연합의회 윤리특별위원회는 2월 9일 제8회 충청광역연합의회 임시회 제1차 윤리특별위원회를 열고 위원장에 이옥규 의원(충북, 국민의힘), 부위원장에 구형서 의원(충남, 더불어민주당)을 각각 선출하였다. 위원회를 이끌어가게 된 이옥규 위원장은 "윤리특별위원회가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시민의 신뢰를 받는 충청광역연합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부위원장으로 선출된 구형서 의원은 "윤리특별위원회를 통해 책임 있는 의회 문화를 조성하는 데 노력하고, 의회의 신뢰와 위상을 높이는 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청광역연합의회 제2기 윤리특별위원회는 이옥규 위원장, 구형서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광운, 김현미, 신영호, 안경자, 이한영, 조성태 의원 총 8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오는 2026년 6월 30일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
충청광역연합의회, 2026년 첫 임시회[시사캐치] 충청광역연합의회는 2월 9일 제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13일까지 이어지는 총 5일간의 회기 운영을 시작했다. 연합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윤리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을 비롯한 각종 안건 심의와 충청광역연합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한 해 동안 추진할 정책에 대해 점검한다. 노금식 의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과 지역 현안이 맞물린 상황에서 지방의회의 역할과 책임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최근 본격화되고 있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에 대해 충청권 전체의 미래를 고려해 책임있게 논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올해 들어 처음 열리는 이번 임시회는 한 해의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통해 제시된 주요 정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집행기관의 책임 있는 이행을 당부했다”고 말했다. 한편, 연합의회는 9일 제1차 본회의에 이어서 13일 회기 마지막 날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에서 심사한 안건들을 의결하고 5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한다. -
충청광역연합의회, 국립대전현충원 참배…2026년 첫 의정활동 시작[시사캐치] 충청광역연합의회는 2026년도 첫 임시회 개회를 앞두고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새해 의정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현충원 참배는 2월 9일 오전 10시 국립대전현충원(대전 유성구 소재)에서 진행됐으며, 연합의회 의원 16명을 비롯해 간부공무원 등 약 2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현충탑에서 헌화와 분향, 묵념을 올리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되새겼으며, 이어 방명록을 작성하고 독립유공자 묘역을 참배하며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노금식 의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깊이 기리며, 그 헌신을 잊지 않겠다”며 "충청권 주민의 삶을 보다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준비하는 책임 있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청광역연합의회는 이번 참배를 계기로 초심을 잃지 않는 의정활동과 충청 시·도민과 함께하는 광역협력 의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
오세현 아산시장 “1월 현장에서 찾은 행정의 답, 역지사지”[시사캐치] 오세현 아산시장은 2월 9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2월 확대간부회의’에서 "1월 한 달은 현장에서 행정의 답을 찾은 시간이었다”며 "말이 아닌 실천, 그리고 ‘역지사지’에서 행정은 출발해야 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농업인 새해 영농교육과 시민과의 대화, 본청 주요 업무보고 등으로 이어진 1월 시정을 돌아보며 "몸은 힘들었지만 시민과 직접 만나며 아산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확신을 얻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먼저 간부회의와 산불 대비, 명절 종합대책 등 정기적으로 반복되는 업무를 언급하며 "매년 같은 회의와 대책이라도 왜 필요한지, 전년도와 무엇이 달라졌는지, 그에 따른 새로운 준비는 무엇인지 고민하지 않으면 행정은 기계적으로 흐를 수밖에 없다”고 경각심을 당부했다. 특히 ‘시민과의 대화’와 관련해 "주민 요구를 단순히 ‘들어주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받아들이겠다는 자세로 대화했을 때 갈등의 실마리가 풀렸다”며 "내 입장이 확고하면 대화는 막히지만, 여지를 두고 들으면 해답이 나온다. 이것이 ‘역지사지 행정’의 실제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오 시장은 자신의 행정 철학 변화도 고백했다. 그는 "과거에는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정답’을 제시하는 것이 책임이라고 생각했지만, 현장에서 시민과 실무진을 만나보니 진짜 정답은 그 안에 있었다”며 "앞으로는 실무진이 일하기 쉽게 뒷받침하는 역할에 더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의 성장과 성과에 대한 자부심도 드러냈다. 오 시장은 "아산시는 16년 연속 전국 기초자치단체 무역수지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반도체·디스플레이·자동차 등 대한민국 전략 산업의 중심지”라며 "이 같은 객관적 지표를 정확히 인식해야 각 분야에서 설득력 있는 행정을 펼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인구 40만 명을 돌파하며 조직 규모와 역할도 크게 늘었다”며 "27~28년 전 간부들이 한 테이블에 둘러앉아 회의하던 시절과 비교하면 시정 환경 자체가 달라졌다”고 회고했다. 이와 함께 오 시장은 △배수로 정비 등 영농 관련 사업 우기 전 5월 내 완료 △설 명절 대비 환경정비 및 의료기관 비상연락망 최신화 △명절 연휴 기간 공직기강 확립 △당직제도 단계적 폐지에 따른 부작용 사전 대응 △이순신축제 준비 내실화 등을 지시했다. 오 시장은 회의를 마무리하며 "기초지방정부의 가장 큰 강점은 현장과 주민에 있다”며 "사무실을 벗어나 현장을 보고, 내 주장보다 상대의 의견을 먼저 듣는 행정으로 시민의 기대에 선제적으로 응답해 달라”고 당부했다. -
김태흠 충남지사 “정치적 통합 논의 중단” 촉구[시사캐치]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재정·권한 이양 없는 행정통합 논의 중단을 촉구한 뒤, 이재명 대통령에게 다시 한 번 면담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적 의도만 남은 행정통합 논의를 즉각 중단하길 촉구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오늘 국회 행안위 공청회에 참여하려 했으나 끝내 배제당했다”며 "수차례 발언권을 요청했지만, 민주당의 반대로 이해당사자인 충남도민의 의견을 개진할 기회조차 얻지 못했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행정통합 법률안 관련 입법공청회에 참고인 참석 및 발언권을 누차 요구했으나 거부당함에 따라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 지사는 "행정통합은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 국가균형발전을 이루자는 것인데, 정치적 의도만 다분한 행정통합은 도민들께서도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행정통합은 자치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백년대계로, 항구적인 재정과 권한 이양이 없으면 행정통합의 취지를 살릴 수 없다”며 "우리의 요구는 양도소득세 100%, 법인세 50%, 부가가치세 5% 수준까지 맞춘 연간 약 9조 원 수준의 항구적 재정 이양”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예타 면제, 농업진흥지역 해제, 국가산단 지정 등 권한도 통합 시에 직접 이관해야 지역이 스스로 미래를 열어갈 힘을 갖출 수 있게 된다”고 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야 동수로 특위를 구성해 논의할 것을 촉구했다. 김 지사는 "우리가 요구한 중앙정부의 권한은 행안부에만 있는 것이 아니고, 재정경제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농식품부 등 여러 부처의 이해관계가 얽혀있다”며 "국회 행안위에서만 논의할 것이 아니라, 특위를 구성해 재정과 권한 이양의 공통 기준을 담은 행정통합을 논의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행정통합에 진정성을 보인 이재명 대통령의 결단이 필요하다”며 면담을 재요청했다. 김 지사는 "최대한 많은 특례와 권한을 이양하고 국세 65, 지방세 35 비율로 조정하겠다고 약속한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나서 주기 바란다”며 "이해당사자이자 입법 대상 지역인 충남의 도지사로서, 이재명 대통령과의 면담도 다시 한 번 공식 요청한다”고 밝혔다. -
이장우 대전시장, 행정통합 특별법안 사수위해 국회 방문[시사캐치] 이장우 대전시장은 2월 9일 오전,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안 사수를 위해 국회를 방문했다. 이 시장은 이날 국회 본관에서 개최된 ‘행정통합 입법 공청회’에 참석하여 발언을 통해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을 위해 국가 대개조 수준의 지방분권이 실현되어야 한다”고 역설하며, 중앙정부 권한의 과감한 이양을 통해 지역이 스스로 일굴 수 있는 실질적인 자치권 보장을 촉구했다. 이어,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송언석 원내대표 등 여․야 지도부를 차례로 만나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대한 대전시 입장과 타운홀미팅 등에서 수렴된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여당의 행정통합 특별법안이 지역 균형발전이 아닌 지역 차별을 야기하는 수단이 되고 있다”라며, "지역 간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시․도 통합에 공통 적용되는 기본법 제정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여당의 행정통합 특별법안에서 가장 큰 문제는 자치 재정권인데, 여당안은 불분명하고 한시적이며 종속적이다”라며, "항구적인 재정 자율성 확보를 위해 특별법안에 국세 이양 등을 명문화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방자치는 중앙의 배려가 아닌 지방의 권한으로 완성이 가능한 만큼, 행정통합 특별법에 고도의 자치권을 확실하게 부여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마지막으로 이 시장은 "시․도 통합이 국가 백년대계임에도 면밀한 검토와 다양한 의견 수렴 절차 없이 일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라며,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큰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행정통합 기본법을 여․야가 함께 논의할 수 있는 기구를 국회에 설치해야 한다”라고 제안했다. -
대전 소상공인 경영회복 업체당 최대 30만 원 지급[시사캐치] 대전시는 고물가․고금리와 경기침체 장기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 경영회복 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대전시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으로, ▲2025년 매출액이 1억 400만 원 미만이고 ▲임차료, 공과금 등 경영비용 지출을 증빙할 수 있는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업체당 최대 30만 원을 지급한다. 공동사업자는 대표자 중 1인만 신청이 가능하고, 1인이 여러 사업체를 운영하더라도 1개 사업체에 한해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2월 9일(월) 오전 10시부터 3월 31일(화) 오후 6시까지이며, 대전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 기준 홀짝제가 적용되고, 2월 19일(목)부터는 홀짝 구분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해 2월 19일부터 대면 접수도 병행하며, 대면 접수 시에는 관련 제출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신청은 본인 인증 및 신청서 작성, 증빙서류 제출 후 적격 여부를 검토하는 절차로 진행되며, 접수 완료 및 지급 완료 여부는 문자로 안내된다. 지원금은 신청일로부터 2주 이내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경영회복 지원금이 경영비용 부담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대전시는 소상공인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신용보증재단 경영회복지원단(☎ 042-716-5670)에서 진행하며, ‘대전시 소상공인 지원정보’밴드에서 보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
세종시, 시책 참여 소상인, 세종 가치 금융 우대지원[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가 2월 9일 시청에서 농협은행, 세종신용보증재단과 ‘세종 가치 금융’ 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시책에 참여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금융 우대 지원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농협은행은 12억 원을 특별출연하고, 세종신용보증재단은 총 180억 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시행하기로 했다. 세종 가치 금융은 최대 2억 원의 보증한도로 2년이나 3년동안 1.75∼2% 수준의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시에 주소를 두고 있으면서 ▲세종시장 포상 수여 기업 ▲노란우산공제 가입 업체 ▲소상공인 고용보험 가입 업체 ▲착한가격업소 ▲뿌리깊은가게 ▲백년가게·백년소공인으로 등록된 소기업이나 소상공인이다. 신청은 자금 소진 시까지 선착순 접수하며, 세종신용보증재단 앱 ‘보증드림’이나 재단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금융지원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책에 동참한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
홍순식 교수, “출판기념회, 동원 아닌 소통…보여주기식 행사와 결별”[시사캐치] 홍순식 세종시장 출마예정자는 출판기념회를 통해 "출판기념회를 여전히 숫자와 동원으로 평가하는 시선 자체가 바뀌어야 한다”고 밝혔다. 홍 출마예정자는 "이해찬 전 국무총리 서거 이후 5일장을 치른 직후, 요란하지 않게 하고자 평일 저녁에 출판기념회를 연 것은 의도된 선택이었다”며 "대규모 인원을 모아 세를 과시하는 자리가 아니라, 책 내용을 중심으로 어떤 정책을 하겠다는지 분명히 설명하는 데 집중했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그동안의 출판기념회가 유명 인사의 현장 축사나 영상 축사 등 ‘명사 중심 행사’로 대부분의 시간을 채워왔다면, 이번 행사는 의도적으로 그 방식에서 벗어났다”고 강조했다. 본 행사와 맞먹거나 더 길었던 명사들의 축사 코너도 참석자의 목례로 대신하고, 축하 영상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와 세종시를 지역구로 둔 국회의원, 그리고 제22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을 역임한 홍 세종시장 출마예정자의 은사만으로 제한해 불필요한 과시를 없앴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책을 소개하는 자리를 넘어,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부터 지역 곳곳의 청사지구대, 충남대병원, 국립세종수목원 개장 등에 이르기까지 현장에서 발로 뛰며 쌓아온 저자의 정책적 고뇌와 지역에 대한 애정을 시민들과 함께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행사는 홍순식 교수의 인생과 정치에 깊은 족적을 남긴 두 은사에 대한 회고로 문을 열었다. 홍 교수는 학문의 스승인 임혁백 교수와 정치적 스승인 이해찬 전 국무총리와의 특별한 인연을 소개하며, 자신이 어떤 가치와 기준 속에서 정치를 배워왔는지를 솔직하게 풀어냈다. 특히 고(故) 이해찬 전 총리의 마지막 보좌관으로서 곁을 지켰던 경험을 언급하며, 첫 만남의 강렬한 에피소드부터 이 전 총리가 평생 강조해온 ‘사무사(思無邪)’와 ‘성실·진실·절실’의 정치를 세종에서 어떻게 실천할 것인지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노무현 전 대통령과 이해찬 전 총리의 깊은 우정과 세종시 건설에 대한 역사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이해찬 동산’과 같은 상징적 추모 공간 조성의 필요성을 제안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날 북토크의 핵심은 세종시를 실질적인 행정수도로 완성하기 위한 홍 교수의 구체적이고 실무적인 성과였다. 홍 교수는 11년에 걸친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법 통과 과정에서, 명칭을 ‘분원’이 아닌 ‘의사당’으로 정립하는 전략을 직접 설계하고 관철시켰던 과정을 상세히 설명했다. 또한 예산과 부지 문제로 장기간 표류하던 청사 지구대를 불과 3개월 만에 해결한 사례와, 한국산업인력공단 등 주요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기재부, 행안부 등 관계부처들을 설득했던 긴박한 순간들도 생생하게 전했다. 홍 출마예정자는 "나성동 코엑스 조성, 공공정책고 설립, CTX 사업 등 세종의 미래를 바꿀 구체적 청사진을 책에 담고, 이를 시민들과 직접 토론하는 ‘진짜 북토크’로 진행했다”며 "이것이야말로 정책이 시민을 대하는 올바른 방식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출마선언 당시부터 대규모 동원 중심의 출판기념회와 결별하겠다고 약속했다”며 "출판기념회 역시 외부 지역 인사나 조직 동원 없이, 순수 세종시민을 중심으로 치른 것은 그 약속을 지킨 결과”라고 말했다. 홍 출마예정자는 "출판기념회는 객석을 채우는 기술이 아니라, 정책과 비전으로 소통하는 과정”이라며 "숫자는 하루 만에 만들 수 있지만, 세종의 미래를 바꿀 설계는 말과 글, 그리고 토론으로만 가능하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홍 출마예정자는 "동원 없는 출판기념회, 명사 축사보다 정책 아이디어를 내세운 북토크까지 모두 같은 방향의 선택”이라며 "보여주기식 행사가 아니라,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검증받는 정책으로 세종의 다음 단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이종만 천안시의회 복지문화위원장, 축구종합센터 실내체육관 건립공사 현장 점검[시사캐치] 천안시의회 복지문화위원장 이종만 위원장은 2월 6일 천안축구종합센터 실내체육관 건립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설계변경 및 공정 관리 실태에 대한 현장 확인을 실시하였다. 해당 사업은 2019년 10월에 시작하여 2025년 12월에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어 왔으나, 총 4차례의 설계변경으로 준공 시기가 2026년 3월로 연기됨에 따라 이날 현장에서 현재까지의 공정 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설계변경의 발생 사유와 적정성에 대해 집중적으로 검토하였다. 이종만 위원장은 설계변경이 반복될 경우 공사비 증가와 공기 지연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지적하고 설계변경의 원인을 명확히 분석하고 필요시 원인 제공자에게 부담을 부과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공사 품질과 공정 관리를 보다 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Punch list(지적사항 관리 목록)와 데일리 체크리스트를 작성·관리할 것을 요청하고, 남은 공정을 공기 내에 완료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하였다. 이 위원장은 현장에서 막바지 잔여공사를 진행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추운 날씨 속에서도 공사를 이어가고 있는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마무리 단계일수록 품질과 안전 관리에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하였다. 아울러 "대형 공사는 설계, 시공, 감리 등 모든 과정에서 철저한 관리가 이루어져야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고, 안전한 시설을 시민께 돌려드릴 수 있다”며, "공사가 적기에 그리고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앞으로도 주요 공공사업 현장에 대한 점검과 관리 실태 확인을 통해 공사 품질 확보와 예산의 효율적 집행,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조길연 충남도의회 의장, 5월 14일 충남도서관에서 제23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에 참석.
- 2[동정] 김태흠 충남도지사, 4월 16일 충남역사문화연구원 개원 20주년 비전 선포식에 참석
- 3김태흠 충남도지사, 천안‧아산 소각시설 문제 중재나섰다
- 4대전시, 갑천 둔치 야외 물놀이장 조성 중단
- 5세종시 '이응패스' 모바일 결제 도입
- 6세종시, 조치원읍 민간임대아파트 과장 광고 주의
- 7법정관리 묶인 내집 “매달 3억씩 사라져”
- 8충남문화관광재단 낭만 열차, ‘장항선 열차 타고 40, 50년 전 추억 소환’
- 9[동정] 김태흠 충남도지사, 3월 19일 제350회 도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 참석
- 10아산 '아르니 퍼스트' 아파트 건설사 법정관리…입주예정자 협의체 구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