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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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 “성인문해교육 온라인 시화전”[시사캐치] 온라인에서도 간편하게 충남의 성인문해교육 시화 작품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지난 6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대한민국 문해의 달’을 맞아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작품 공모를 진행하였고 충남은 도내 39개 기관으로부터 184점의 작품을 접수받았다. 「문해, 배움은 늘 신기하다」를 주제로 배움을 통해 만난 새로운 세상, 문해교육을 통해 변화된 나의 일상을 표현한 시화 108점과 엽서 76점을 접수받았으며, 이중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추천 작품 14편, 충남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추천 작품 19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온라인 시화전을 통해 문해교육으로 변화된 삶을 살고 있는 충남의 문해교육 학습자들의 다양한 시화 및 엽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2023년 충청남도의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출품작은 (재)충청남도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 홈페이지(http://clehrd.or.kr) ‘충남문해교육센터- 성인문해교육출품작’에서 감상할 수 있다. -
충남신용보증재단-국민은행 사회취약계층 “보증료 지원”[시사캐치] 충남신용보증재단과 국민은행은 지난 15일 충남신보 본점에서 사회취약계층 보증료 지원을 위한 출연금 전달식을 가졌다. 지속적인 고금리 기조, 고물가 현상 등에 따라 경영애로를 겪는 사회취약계층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양 기관이 다시 한 번 뜻을 모았다. 지난 2월 국민은행의 3천만원 기부출연으로 총 162명의 사회취약계층 대상자가 보증료 감면 혜택을 받은 바 있다. 국민은행이 기부출연한 2천만원을 재원으로 충남신보는 총 30억원 규모의 보증금액에 대해 최대 0.5%p의 보증료 감면을 지원하며 지원대상은 장애인기업, 다문화가족, 저소득층, 여성가장 소기업⋅소상공인 등이다. 국민은행 충청지역그룹 송용훈 대표는 "지역사회에 대한 의미있는 나눔활동에 다시 한 번 참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충남신보와 함께 다양한 공헌활동을 전개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두중 이사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내 취약계층은 자금 마련의 어려움과 금융 비용 부담의 이중고를 겪고 있어 보증료 지원과 함께 신속한 자금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 앞으로도 국민은행과 지역 내 현안사항 해소를 위해 힘을 모아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천안시, 2023 충청남도체육대회 “종합 우승”[시사캐치] 천안시가 17일 금산에서 막을 내린 ‘2023 충청남도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충남 '최강'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천안시는 이번 대회에 21개 채점 종목 외에 9개 비채점을 포함해 총 30개 종목에 선수 590명, 임원 114명 모두 704명이 출전해 메달사냥에 나섰다. 선수단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금메달 69개, 은메달 54개, 동메달 54개 등 총 177개의 메달을 휩쓸며 스포츠선진도시 천안의 위상을 드높였다. 이번 충남체전에는 15개 시군 선수 및 임원 1만여 명이 참여해 게이트볼 등 30개 종목에서 열전을 벌였다. 시는 15종목 1위, 4종목 2위, 4종목 3위를 차지하는 등 총점 32,775점으로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두며 새로운 역사를 또 한번 만들어냈다. 특히 축구, 야구, 탁구, 볼링, 테니스, 족구, 농구(비채점) 등 7개의 구기종목을 휩쓸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스포츠 도시임을 증명했다. 이와 함께 수영에서 여자초등부 여하윤(천안오성초), 안정원(천안불무초) 선수가 각각 4관왕과 3관왕에 차지하며 주목받았다. 그동안 시체육회는 △선수관리 체계화 △훈련비 적기 지원·우수선수 특별관리 △전략종목 집중 △연계종목 활성화 △예산지원 확대 등 종합우승을 위해 빈틈없이 준비해왔다. 한남교 체육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종합우승의 빛나는 성과는 시와 체육회, 임원, 선수들 모두 한마음이 되어 노력한 땀의 결과"라며 "더불어 대회기간동안 70만 천안시민들이 보내주신 열띤 응원과 격려도 큰 밑거름이 되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천안시는 다른 시·군 체육회의 부러움을 살 만큼 각 종목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여건에서 선수들이 훈련하고, 생활체육 저변확대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체육거점도시 천안'을 만드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천안시체육회는 17일 구성동 소재 웨딩베리에서 한남교 체육회장, 박상돈 천안시장, 정도희 시의회 의장을 시도의원, 선수 및 임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수단 해단식을 가졌다. -
세종시-벨파스트시 혁신·경제 협력 강화[시사캐치] 영국 북아일랜드의 수도 벨파스트시가 대표단을 꾸려 17일부터 20일까지 우호협력 도시인 세종특별자치시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2021년 영국 정부의 제안으로 세계 주요도시와 스마트시티 현황 교류, 중소기업 해외진출 등 경제발전과 도시문제 해결을 모색하는 한-영 트윈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세종시는 영국 정부가 실시한 ‘도시 간 유사성 분석 연구용역’ 결과 스마트도시 조성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영국 내 혁신·스마트지구 조성을 준비 중인 벨파스트시와 연을 맺게 됐다. 이에 따라 양 도시는 교류 협력을 이어오던 중 지난 8월 7일 우호도시협약을 체결, 공통 관심사인 ▲지능형도시 ▲사이버보안 ▲공동연구 및 학술교류 ▲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 등의 협력을 약속했다. 이어 8월 8일에는 세종테크노파크와 북아일랜드무역투자청, 세종시-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퀸즈대학교 간 경제·사이버보안 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맺기도 했다. 양 지역 간 체결된 우호도시 협약 등 총 3건의 협약에 따른 후속조치로추진되는 이번 방문에서 영국 벨파스트시는 세종시와 혁신 분야 정책을공유하고 협력 과제를 발굴하는 데 힘쓴다. 대표단은 벨파스트시를 비롯해 북아일랜드무역투자청, 영국지역혁신공단, 퀸즈대학교 관계자 등 10여 명으로 구성됐다. 영국 대표단은 이번 방문 기간 도시통합정보센터 및 산학연 클러스터를둘러보며 스마트시티 분야 정책을 공유하고,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에서는 사이버보안 정책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어 창조경제혁신센터, 세종테크노파크, 홍익대학교 ‘메이커스페이스’ 방문을 통한 새싹기업(스타트업) 지원 및 창업생태계 조성에 대해서도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방문 이틀째인 18일 시청에서 영국 벨파스트시 대표단과 면담을 갖고, 우호도시 간 혁신 분야 협력 방안에 대해 직접 소통할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영국 대표단의 이번 방문으로 양 도시 간의 경제 및 기술, 정책 협력이 더욱 확대될 것이다. 특히 스마트시티 발전과 도시문제 해결이라는 전 세계적 당면 과제에 양 도시가 함께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충남도의회 기경위 “큰 비용 투입 대형사업 추진시 의회 협의 강화”[시사캐치]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18일 열린 제347회 임시회 제4차 회의에서 산업경제실 소관 출연계획안과 조례안, 동의안을 심의했다. 김명숙 위원장(청양·더불어민주당)은 산업경제실 출연계획안 심사와 관련 "지난 8일 산업경제실에 자료 요구한 사항의 답변자료가 제출되지 않아 회의를 마치지 못하고 다른 날로 연장하는 것으로 변경까지 한 상황에서, 일부 출연기관의 자료 제출 협조가 늦어 일주일이나 지나 자료가 제출되었다는 답변은 이해할 수가 없다. 이렇게 자료 협조도 잘되지 않는 기관에 도비를 출연하는 것이 맞는 것이냐”며 질책했다. 김석곤 위원(금산1・국민의힘)은 "수소에너지 특구 사업은 10년 장기프로젝트로, 현재까지 50%가 지난 시점인데 매년 투입 금액이 74억 원”이라며 "전라북도와 R&D 사업 실증을 통해 인력과 장기적인 부분에 단계적 구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미래차 전환 중 ‘블루수소’, ‘그린수소’에 있어 중국이 세력을 펼치고 있어, R&D에 더욱 집중하여 기술격차를 유지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안종혁 위원(천안3·국민의힘)은 "세수 확보가 전체적으로 어려워지는 상황이기에 민간에서 수익을 발생시키는 경우라면 자부담을 더 확대하고, 재정 여건이 어렵다면 도비를 조금 더 부담하는 등 매칭 비율의 조정이 가능한 사업은 탄력적인 운영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지윤 위원(비례·더불어민주당)은 메타버스 기반 산업단지 고도화 사업과 관련 "3년간 130억원의 비용이 소요되는 사업임에도 9월 임시회 회기까지 어떠한 내용도 전달받지 못했다”고 지적하며 "큰 비용이 투자되는 사업이라면 공모 전에, 정보 노출 등의 우려가 있을 경우라면 공모 후에라도 의회와 공유해 더 세심하게 살펴볼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백석대, 충남교육청 ‘학교폭력 가해학생 특별교육 전담기관’ 지정[시사캐치] 백석대학교는 9월 18일(월) 오전 11시 교내 인성관에서 ‘충청남도교육청 학교폭력 가해학생 특별교육 전담기관’ 지정과 관련해 개소 및 현판식을 개최했다. 백석대학교 인성개발본부는 2020년부터 충청남도 내 초, 중,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성교육을 실시해왔으며, 대학의 인성교육 모델인 ‘E-PIPES’를 자체적으로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대학은 학교폭력 가해학생 중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에서 2회 이상 특별교육이수 조치를 받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해당 학생들에게는 신체, 사회, 인지, 정서 등 청소년 발달과정에서 요구되는 긍정적 발달을 도모하는 교육이 이뤄지며, 자기효능감, 자기조절력, 비전성취력 등을 함양해 적응력을 기르고 학교폭력 재발이 이뤄지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단순히 선도 위주의 교육을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 개별 인성검사 분석으로 상담, 교육, 변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백석대 송기신 총괄부총장은 "우리 대학은 이웃과 함께하는 대학”이라며 "백석대학교가 충남지역 학교폭력 예방 및 건강한 교육환경을 조성해 행복한 학교, 학생 중심의 충남교육이 이뤄지도록 함께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교육청 이병도 교육국장은 "특별교육이수 프로그램이 내실 있게 진행돼 참여하는 학생들이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닫힌 마음을 열어 학교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길 바란다”며 "교육청도 함께 학교폭력 재발 방지를 위해 힘 쓰겠다”고 말했다. -
순천향대, UN 산하 ITU-T SG17 국제회의서 7건의 표준화 성과 거둬[시사캐치] 순천향대 차세대보안 표준전문연구실은 최근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 표준화 부문(ITU-T) 정보보호연구반(SG17, 의장 정보보호학과 염흥열 교수) 국제회의에서 7건의 표준화 성과를 거두었다고 18일 밝혔다. 국제연합(UN) 산하 ITU-T는 정보 통신 분야 세계 최초의 국제기구이자 통신 장비와 시스템의 국제 표준을 제정하는 기관이며, 최근고양 킨텍스에서 ITU-T SG17 국제회의를 개최해 사이버보안 분야 신규표준화 과제 및 국제 표준안을 채택했다. 이번 회의는 ITU-T SG17 국제 의장 염흥열 교수가 주재했으며, 전 세계 43개국 346명의 사이버보안 전문가가 참여했다. 염 교수는 ITU-T 차기 연구회기(2025~2028) 준비를 위한 특별 세션의 좌장을 맡았다. 이날 순천향대 차세대보안 표준전문연구실은 차기 연구회기를 위한 신규표준화 주제로 ▲제로 트러스트 ▲SW 공급망 보안 ▲메타버스 보안 ▲디지털 트윈 보안 ▲프라이버시 향상 기술 ▲인공지능 보안 ▲양자 정보 통신 등 총 7건의 과제를 주도적으로 제안했다. 특히, 순천향대가 주도한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위한 보안 보증 프레임워크(X.1150)’와 ‘IoT 디바이스와 게이트웨이를 위한 보안 요구사항(Amendment to X.1352)’이 국제 표준으로 사전 채택(TAP determination)되고, 중국과 공동으로 개발한 ‘양자 내성 DLT 시스템 가이드라인(TR.qs-dlt)’ 국제 표준이 최종 동의(Agreement)됐으며, 4건의 표준화 과제가 신규표준화 아이템으로 승인되는 등 국제 표준화를 주도하는 대학으로서의 확고한 위치를 다졌다. ※국제 표준화 과정 : 신규표준화 과제 승인 → 표준 개발 → *사전채택/최종 동의→ 국제회원국 회람 → 최종 승인 순천향대 염흥열 교수와 박성채 선임 연구원 등이 주도한 ‘인공지능 시스템을 위한 보안 요구사항’ 과제는 ITU-T 최초로 인공지능 보안 분야 국제 표준 (X.sr-ai) 신규표준화 아이템으로 채택돼 눈길을 끈다. 이 국제 표준은 인공지능 시스템의 생명주기 6단계에 걸쳐 OECD 인공지능을 확장한 모델에 대한 모든 위협을 식별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상세 보안 요구사항을 제시하며, 2026년 9월에 사전 채택될 예정이다. 또한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위한 안전한 인증 기술 구현(X.sup.sat-dfs)’과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위한 전자 KYC(고객 인증)에 대한 세부 지침(X.sup.ekyc-dfs)’ 등 디지털 금융 보안을 위한 2건의 부속서가 신규표준화 아이템으로 채택됐으며, 국내 정보보호 기업인 에프엔에스 밸류와 공동으로 개발한 ‘분산원장 기술 기반 원타임 인증키 기반 사용자 인증 프레임워크(X.afotak)’도 신규표준화 아이템으로 채택되는 성과를 거뒀다. 순천향대 김승우 총장은 "정보보호 국제 표준화는 사이버공간의 신뢰성을 확보하는데 핵심 기술로 인식되고 있다”라며, "우리 대학은 이번 SG17 국제회의를 한국에서 개최하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향후, 우리 대학이 ITU-T 정보보호 국제 표준화를 주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국제 의장 염흥열 교수(정보보호학과)는 "이번 ITU-T SG17 국제회의가 국내에서 개최된 것은 개인적으로 큰 기쁨이다”라며 "SG17 국제 의장으로서 이번 회의를 한국에서 개최하고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지원해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립전파연구원, 한국인터넷진흥원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국제 표준화에 크게 이바지한 순천향대 염흥열 교수는 국내 정보 보호 분야의 권위자로, 정보보호학과가 설립된 이후 20여 년째 차세대보안 리더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지난 2016년 우리나라 최초로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 부문(ITU-T) 정보보호 연구반(SG17) 국제 의장에 선임돼 2024년까지 우리나라 주도의 정보보호 분야 국제 표준화에 앞장서고 있다. -
선문대, 중앙아시아 외국인 유학생 지역 정주 인력으로 키운다[시사캐치] 지난달 16일 교육부는 2027년까지 외국인 유학생 30만 명을 유치한다는 ‘유학생 교육경쟁력 제고 방안(Study Korea 300K Project)’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지역 발전 전략과 연계한 해외 인재 유치‧학업‧취업 연계 등의 전략 수립이 담겨 있다. 한국교육개발원의 2022년 4월 통계 기준으로 보면 우리나라 외국인 유학생 수는 16만6892명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출신 국가별로는 중국이 6만7439명, 베트남 3만7940명으로 두 나라가 전체 63%에 이른다. 외국인 유학생 30만 명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두 국가 외에 유학생 유치 전략이 필요하다. 그중 세 번째로 많은 우즈베키스탄(8608명)을 중심으로 한 중앙아시아 5개국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일(화)에는 대한민국국회 주최로 ‘한-중앙아시아 국회의장회의’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된다. 중앙아시아의 전략적 가치를 확인하고 한-중앙아시아가 미래지향적인 상생 관계를 형성해 나가기 위한 비전과 관심을 공유하는 자리다. 새로운 국가의 전략적 파트너로 중앙아시아 5개국이 떠오르는 가운데 충남 아산의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의 중앙아시아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활동이 눈길을 끌고 있다. 선문대는 지난 5월 충남도, 천안시, 아산시, 중앙아시아 주한 대사관 등 20개 기관이 참여한 ‘충남-중앙아시아 지역혁신 인재양성 프로젝트’ 협약식을 개최했다. 지난달에는 프로젝트 실무를 위한 ‘충청남도-중앙아시아 인재양성 프로젝트 실무 포럼’을 개최했다. 중앙아시아 5개국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유치해, 한국어 교육부터 지역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 인재를 교육 후 취업까지 연계하는 프로젝트다. 취업을 통해 지역에 정주하면서 지방 소멸 위기 및 지역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할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선문대는 이를 위해 선제적으로 작년 우즈베키스탄의 한국형 대학교인 한국국제대학교(KIUF)와 협약을 맺고 3+1 복수 학위 과정을 시행했다. 작년 처음으로 112명의 우즈베키스탄 학생이 선문대 캠퍼스에서 경영학과 외 7개 학과에서 수업받고, 올해 8월 진행된 ‘2022 후기 학위수여식’에서 68명이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학사 학위 68명 중 47명은 대학원에 진학했으며(선문대 28명, 타 대학원 19명), 3명이 국내 기업에 취업했다. 특히 6명이 국내 취업을 앞두고 비자 준비를 하고 있으면서,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주라는 선순환 체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선문대 최광석 글로벌지원팀장은 "이번 학기에는 지역 정주를 위한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해 한국어 등급을 강화했다”면서 "우즈베키스탄에서 32명의 학생을 선발했다. 내년에는 150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즈베키스탄에서도 부대사, 영사가 선문대를 방문해 우즈베키스탄 외국인 유학생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하면서 격려하는 등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선문대 손진희 국제교류처장은 "한국어 교육을 강화할 뿐 아니라 지역 기업과 협력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 과정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개발하겠다”면서 "선문대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력을 배출하는 중심 대학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
대전 K-힙합페스티벌 팡파르![시사캐치] 대전시가 젊은 에너지가 넘치는 힙합문화 선도도시 구축과 원도심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10월 6일부터 3일간‘2023 대전 K-힙합페스티벌’을 대흥동 우리들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 K-힙합페스티벌은 힙합 경연대회, EDM파티,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힙합 경연대회는 브레이크 댄스, 랩 컴피티션, 힙합 올장르 퍼포먼스 등 3개 분야에서 전국대회로 개최된다. 총상금은 2100만 원이며 브레이크 댄스 전국대회 우승자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국제대회인 ‘NANTERIOUS BREAK’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10월 6일에는 호미들·한요한·조광일 등 국내 최정상급 힙합 아티스트들이 펼치는 전야제 축하공연이 진행되며, 10월 7일에는 브레이크 댄스·랩 컴피티션 경연대회가, 10월 8일에는 원슈타인의 축하공연과 더불어 힙합 올장르 퍼포먼스 경연대회가 열린다. 또한 3일간 매일 밤 DJ EDM 파티가 펼쳐진다. 이 밖에도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힙합 댄싱 따라하기, 그래피티 전시, 나도 힙합퍼 SNS 인증이벤트 등도 진행된다. -
대전시, 추석 명절 종합대책 추진[시사캐치] 대전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명절 분위기 조성, 서민생활 안정, 생활불편 해소, 환경정비, 시민안전 등 총 8개 분야 65개 시책으로 이루어진 종합대책을 9월 18일부터 10월 3일까지 16일간 추진한다. 시는 이를 위해 의료, 교통, 청소·환경, 재난 재해, 소방·상수도 등 8개 반 595명을 상황 근무에 투입할 계획이다. 먼저, 시민들이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취약계층에 대한 촘촘한 지원대책을 마련하고 복지시설 위문 등을 통해 함께 나누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사회복지시설 311개소와 기초생활수급자 19,439세대에 명절 위문품을 전달하고 노숙인과 쪽방 생활인을 위한 공동 차례상과 도시락을 지원한다. 자원봉사 단체 주관 이웃돕기 행사를 통해 보훈유공자와 취약계층 400세대, 한부모가정과 다문화가정 200세대에 농산물 먹거리 세트를 제공한다. 시는 명절 물가 관리를 위해 성수품의 원활한 수급을 도모하고 불합리한 요금 인상으로 시민 불편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9월 한 달간 시와 자치구에 물가안정 상황실을 운영하고, 물가 관리를 위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중점 관리가 필요한 15개 물품 등을 중심으로 물가 인상 억제에 노력한다. 아울러, 민간 단체와 협력하여 캠페인 등 물가안정 활동을 전개하고 시청 남문광장에 우수 농·특산품 직거래장터(9.26.~9.27.), 대전시청 1층에 지역 우수상품 판매장(9.14.~9.27.)을 마련해 운영한다. 명절 기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쾌적한 환경 조성과 교통 편의을 위한 대책도 추진한다. 추석 연휴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쓰레기 적치 문제 해결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쓰레기 수거 체계를 확립하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위해 시민공원과 녹지를 중심으로 불법 광고물 특별정비도 실시한다. 대전현충원, 대전추모공원 등 주요 행선지 6개 버스노선에 대한 감차 운행을 최소화하고 승용차요일제 참여 차량은 9월 25일부터 10월 6일까지 2주간 운휴일을 해제한다. 이와 함께, 10월 3일까지 전통시장 주변 도로에 대해서는 한시적으로 주차를 허용하고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시에서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끝으로, 안전한 연휴를 위해 주요 시설물과 대형공사장 현장점검 등 안전사고 방지대책을 추진한다. 주요 간선도로별 교량 및 터널 278개소에 대한 긴급보수체계를 구축하고, 대형공사장 36개소와 교통안전시설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기상특보에 대응하여 단계별 비상근무 태세도 확립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10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에 따라 길어진 연휴 동안 시민 불편이 없도록 안전시설 점검, 물가안정, 취약계층 보호 등 종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 대전시민 여러분 모두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행복한 연휴 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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