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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형 스마트팜‘대전팜 협의체’구성[시사캐치] 대전시는 24일 도심 공실을 활용한 스마트팜 ‘대전팜’ 운영 활성화를 위해 운영 주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대전팜 협의체’를 구성하고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에서 제1차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대전팜’은 폐지하보도와 지하철 유휴공간 등 도심 내 공실을 활용해 스마트팜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3년부터 추진되어 현재 9개소가 운영 중이다. 기술연구형, 테마형, 실증형 등 다양한 유형으로 운영되며 도시형 스마트농업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협의체는 운영 주체 간 정보 공유와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대전팜’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생산·유통·체험·홍보 등 분야별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는 대전팜 운영주체 9개소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대전시 농생명정책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협의체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운영 현황과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체험 프로그램 확대와 홍보 연계 등 향후 협력 과제도 함께 논의했다. 협의체는 앞으로 분기별 정기회의를 통해 ▲운영 우수사례 발굴 및 확산 ▲운영 개선 방안 모색 ▲협력사업 추진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대전팜 협의체를 통해 운영 주체 간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도심형 스마트농업이 보다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대전팜이 시민에게는 체험과 교육의 공간으로, 운영 주체에게는 지속가능한 사업 모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세종시, 아동친화도시 조성 다양한 정책 추진 나선다[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가 올해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지난 23일 시청 회의실에서 2026년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1차 회의를 열고 제3기 아동친화도시 기본계획(2026~2029년)에 따른 ‘2026년 아동친화도시 시행계획’의 심의·의결을 진행했다. 위원회는 아동친화도시 조성 정책의 기본 방향·전략, 기본계획 수립·시행에 관한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기구로, 세종시장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유관기관, 전문가, 학부모, 아동참여위원 등 17명으로 구성됐다. 올해 시행계획은 유엔아동권리협약의 4대 기본권인 생존·보호·발달·참여권을 기반으로 6대 정책영역, 13개 정책과제, 35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특히 ▲권역별 아동청소년 복합문화공간 운영 ▲아동·청소년 의견을 반영한 놀이터 운영 ▲아동 참여기구 활동 활성화 ▲아동청소년 안전망 강화 등 아동의 일상과 밀접한 다양한 정책이 포함됐다. 총 사업비는 157억 1,000만 원 규모로, 국비 36%, 시비 64%가 투입된다. 시는 앞으로도 아동의 권리가 보장되는 환경을 조성하고, 모든 아동과 가족이 행복한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아동친화도시는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며 아동의 의견이 존중되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추진위원회의 자문을 토대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아동이 행복한 도시 세종’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는 지난 2017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시작으로 2021년 상위단계 인증, 2025년 재인증을 획득하며 아동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아동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세종시, 자전거·개인형이동장치 무료 안전교육[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가 3월 27일부터 만 15세 이상 세종시민 대상으로 안전한 자전거 및 개인형이동장치(PM) 이용 문화 확산를 위한 무료 안전교육 신청을 받는다. 올해 안전교육은 상·하반기 총 2회에 걸쳐 운영되며, 상반기 교육은 오는 4월 11일부터 5월 22일까지 진행된다. 상반기 교육은 기수별 25명씩 총 100명을 모집해 초급과정 3기, 중급 과정 1기 등 수준별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특히, 자전거와 개인형이동장치 관련 교통법규 등을 익힐 수 있는 이론교육부터 자전거 타는 방법, 도로 주행 실습까지 체계적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주말반을 올해에도 편성해 평일에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에게도 수강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은 기수별로 총 10회에 걸쳐 회당 2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교육을 수료한 시민들에게는 수료증과 함께 공영자전거 어울링 7일 무료 이용권과 안전모 지급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교육 신청은 시 누리집(www.sejong.go.kr)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시 대중교통과 자전거문화팀(☎044-300-7942)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은강 대중교통과장은 "무료 안전교육을 통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안전한 자전거·개인형이동장치 사용문화를 생활화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태흠 충남도지사, ‘서해수호의 날’ 국립대전현충원 참배[시사캐치] 충남도는 24일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홍종완 행정부지사, 전형식 정무부지사, 실국장, 도내 보훈단체장 등 30여 명이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고 밝혔다. 현충탑 헌화‧분향 후 연평도 포격과 제2연평해전, 천안함 묘역을 차례로 찾아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린 김 지사는 방명록을 통해 "온 몸으로 조국의 바다를 지키는 영웅들, 그 헌신과 용기를 영원히 새기겠다”고 추모의 뜻을 밝혔다. 도 출신 서해수호 희생자로는 제2연평해전에서 전사한 고(故) 한상국 상사를 비롯해 천안함 피격으로 전사한 고 최한권 원사, 고 김경수·민평기·박석원 상사, 고 박보람 중사, 고 이상민 하사, 고 김선호 병장 등이 있다. 한편,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등 서해에서 발생한 주요 안보 사건을 기억하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55용사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2016년 정부기념일로 지정됐다. 매년 3월 넷째 금요일 국가 차원의 추모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
충남도, 글로벌 방산기업과 ‘방산클러스터 유치’ 맞손[시사캐치] 대한민국 국방수도 충남이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지역 국회의원, 글로벌 방산기업과 손을 맞잡았다. 도는 24일 국회에서 황명선 국회의원, 논산시, 한화에어로스페이스·현대로템·LIG넥스원·한국항공우주산업(KAI), 충남연구원·충남테크노파크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K-방위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충남 방위산업 육성,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 협력 등을 위해 맺었다. 협약에 따르면, 도와 각 기관·기업은 △방위산업 육성 및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 △방위산업 신규 사업 분야 연구 개발 및 사업화 지원 △체계기업과 중소·벤처기업 상생 협력 △지역 인재 육성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성장 지원 등에 힘을 모은다. 또 △국방기술 성능 시험·실증 인프라 구축 및 공동 활용 △방산혁신클러스터 등 국가 사업 발굴·기획·공모 참여 협력 △예산 확보 등도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도는 이번 협약이 방위사업청의 ‘2026 방산혁신클러스터’ 공모 사업 유치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는 논산시 내동·연무읍 일원에 2030년까지 499억 원을 투입, 인공지능(AI) 국방로봇 특화 방산혁신클러스터를 조성한다는 내용의 사업 신청서를 이달 말 제출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방산 특화 연구·시험·실증 인프라 지원, 국방 신산업 기술 개발 및 사업화 지원, 창업 및 우수 민수기업 방산 진입 지원 등이다. 충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KAIST·한국생산기술연구원·건양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현대로템·LIG넥스원·KAI 등의 기관·기업이 참여한다. 도는 국방대와 건양대 등이 위치해 AI·로봇 분야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고, 인근 대전에 국방과학연구소(ADD)와 대덕연구단지가 있어 논산을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 최적지라고 판단하고 있다. 논산에는 또 차세대 지상 무인 체계 핵심 연구와 시험을 수행하는 전초기지가 될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와 국방국가산업단지가 들어서는 점도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도 관계자는 "연구실의 기술이 실전용 무기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가혹한 환경에서의 실증과 정밀한 제조 공정이 필수적”이라며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를 통해 전국 최대 규모 실증 테스트베드를 구축, 논산을 AI 국방로봇이 탄생하는 첨단 국방기술의 메카로 발전시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
바다로 보낸 생명, ‘풍요’로 돌아왔다[시사캐치] 충남도를 비롯, 바다를 가진 전국 모든 지방정부 등은 해마다 수산종자 방류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기후변화와 남획 등으로 고갈되고 있는 어족 자원 회복과 지속 가능한 어업을 위해 매년 큰 규모의 사업비를 바다에 투입 중인데, 과연 이 사업은 어업 현장에 어떤 도움이 되고 있는 것일까. 도는 24일 도청 별관 회의실에서 도 관계 공무원과 수산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수산종자 방류 효과 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수산종자 방류 효과 조사 연구용역은 방류 품종의 생태 특성과 자원 변동, 경제 편익 분석을 통한 효율적인 수산 자원 관리 방안 모색을 위해 지난 2020년부터 매년 실시 중이다. 지난해 용역을 통해 도는 홍성 대하, 서천 꽃게, 서산 조피볼락, 아산호 동자개 등 4개 품종에 대한 △수질·먹이 등 생태 환경 △어획 △위탁판매 실적 △DNA 등을 조사·분석했다. 이 가운데 홍성 대하의 경우, 조사 개체의 90%가 방류 종자와 DNA 95% 일치를 보였다. 용역 과정에서의 직접 어획, 어업인 어획물 획득, 위판물 구입으로 240개체를 확보한 뒤, 도가 지난 5년 간의 용역을 통해 보유 중인 방류종 595개체의 DNA와 대조한 결과다. DNA 90% 일치는 98.3%, 99% 일치는 44.2%로 나타났다. 이는 홍성에서 잡은 대하 100마리 중 90마리 이상, 최대 98마리 이상·최소 44마리 이상은 방류 대하로 볼 수 있다는 뜻이다. 도와 홍성군 등은 천수만 일원에 해마다 대하를 방류 중이며, 도내 대하 생산량은 2020년 저점을 찍은 뒤 급상승하고 있다. 홍성 앞바다에서 방류한 대하는 △2020년 5547만 마리 △2021년 4495만 마리 △2022년 3533만 마리 △2023년 2546만 마리 △2024년 2960만 마리 △지난해 3143만 마리 등이다. 도내 수산물 위탁 판매장에서의 대하 취급량은 △2016년 14만 3283㎏에서 2020년 2만 7781㎏으로 급감한 뒤, △2022년 25만 2641㎏ △2023년 37만 612㎏ △2024년 55만 4054㎏ △지난해 72만 7534㎏으로 급증했다. 도 관계자는 "어획 수산물을 전수조사 할 수 없는 데다, 위탁 판매량에 양식어업 물량이 포함돼 있기 때문에 위탁 판매 증가를 수산종자 방류 효과와 직접 연결시키기는 어렵다”며 "그러나 DNA 일치율 95% 가량이면 방류 개체로 볼 수 있다는 점으로 볼 때, 지속적인 방류가 어획량 증가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고 추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홍성 대하와 마찬가지로 서천 꽃게 역시 지난해 확보한 240개체 가운데 DNA 일치율 95%는 65.4%, 90% 일치는 82.9%, 99% 일치는 22.1% 등으로 나타났다. 서천 꽃게 방류량은 △2020년 134만 3000마리 △2021년 128만 4000마리 △2022년 175만 4000마리 △2023년 193만 3000마리 △2024년 127만 6000마리 △지난해 62만 마리 등이며, 도내 위판량은 △2016년 185만 4832㎏ △2020년 302만 5815㎏ △지난해 419만 2557㎏으로 상승하고 있다. 서산 조피볼락은 △90% 일치율 86.7% △95% 일치율 68.8% △99% 일치율 18.8% 등이다. 방류량은 △2020년 19만 4000마리 △2021년 21만 7000마리 △2022년 38만 5000마리 △2023년 37만 3000마리 △2024년 40만 8000마리 △지난해 37만 2000마리 등이며, 도내 위탁 판매량은 2016년 8만 9879㎏에서 지난해 5만 2191㎏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도 관계자는 "용역 결과로 볼 때 수산종자 방류는 어업 자원을 회복시키는 핵심 사업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어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풍요로운 바다를 만들기 위해 방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수산종자 방류 사업 효과 제고를 위해 품종별로 최적 방류 시기와 장소를 선정하는 등 맞춤형 방류 전략을 수립 추진한다. 또 기후변화에 대응해 고부가가치 신품종 개발과 방류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
충남문화관광재단, 대만 타이베이서 ‘충남 방문의 해’ 유치 마케팅 총력[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기진)이 급부상하는 대만 방한 관광 시장을 선점하고 외래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대만 타이베이 현지에서 공격적인 세일즈 마케팅을 전개했다. 재단은 지난 3월 19일 대만 타이베이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2026 한-대만 B2B 관광콘텐츠 페스티벌 in Taipei’에 참가하여 현지 송출 여행사와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충남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적극 홍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행사로, 한국 측 42개 기관과 대만 측 주요 여행사 및 바이어 등 총 92개 기관, 168명이 참가해 열띤 상담을 진행했다. 재단은 이번 페스티벌에서 전용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및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집중 홍보했다. 특히 대만 관광객의 높은 지방 공항 이용률과 단체 관광 수요를 고려하여, 공주·부여 등 백제문화권 중심의 관광 노선과 초광역 순환버스(DRT) 등 편리해진 교통 인프라를 소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실질적인 유치 성과를 위해 현지 대형 여행사 관계자들과 업무 협의를 진행했다. 전년도부터 재단은 대만 현지 주요 여행사인 콜라투어(Cola Tour), 동남여행사, 아시아 요(Asia Yo)와 협업하여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연계 상품 개발을 추진하였으며, ▲계절별·축제별 맞춤형 그룹 투어 상품 ▲주중 워케이션 상품 지원 ▲충남 투어패스 활용 방안 등을 제안하며 충남으로 방한 단체관광객 유치 가능성을 구체화했다. 충남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대만은 한국 방문객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 중인 핵심 전략 시장인 만큼, 현지 여행업계와의 긴밀한 네트워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세일즈를 발판 삼아 대만 관광객들이 수도권을 넘어 충남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체계적인 마케팅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
"노을에 빠진 충남".. 수도권 한복판에서 만나는 충남 서해안 캠핑·미식여행[시사캐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충남 서해안 노을에서 캠핑과 맛있는 음식을…’ 충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기진)은 충남 서해안권 캠핑 명소와 로컬 식재료 등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북촌 CN갤러리에서 ‘2026 충남관광 홍보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노을에 빠진 충남’을 주제로 당진, 서산, 태안, 홍성, 보령, 서천, 아산 등 충남 서해안 지역의 캠핑 명소와 노을이 아름다운 곳, 지역 로컬 식재료를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로 기획됐다.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CN갤러리 행사장은 각 층별로 1층과 야외공간은 캠핑존, 2층은 노을존, 3층 루프탑은 미식존 등 3개 테마 공간으로 꾸며져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멀티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1층 캠핑존에는 충남 서해안 노을 명소 캠핑장을 소개하는 '선셋캠핑장 지도'와 여행 취향에 맞는 관광지를 추천해 주는 키오스크 콘텐츠가 운영된다. 또 방문객 누구나 사진을 촬영한 뒤 인화해갈 수 있는 하이앵글 포토부스와 SNS 인증 이벤트 등도 운영된다. 2층 노을존에서는 자전거 페달을 밟아 서해 노을 명소로 달려가는 체험형 게임 '서해노을라이딩'과 5월 16일 태안꽃지해수욕장에서 열리는 '서해선셋다이닝'을 홍보하는 체험 이벤트 '5.16초를 맞춰라'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서해안 노을 영상을 감상하는 미디어 전시와 노을 슈링크 키링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충남 서해안 노을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3층 미식존에서는 충남 서해안 시·군 특산물을 소개하는 미식 지도와 함께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핑거푸드 시식 및 전통주 시음 행사를 운영한다. 천안의 호두과자, 당진 면천의 두견주, 아산의 감자칩, 서산의 팔봉 감자와 태안 황토고구마 말랭이, 홍성 광천 김, 보령 머드팩, 서천 소곡주 등 지역 먹거리와 명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충남 서해안의 특산품과 충남 관광 캐릭터 굿즈를 제공하는 행운의 럭키 드로우(Lucky Draw)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행사 기간 동안 충남 관광 캐릭터 '워디'와 '가디' 인형탈을 활용한 거리 홍보를 진행한다. 또 1층 야외존에서는 올해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태안 꽃지해수욕장과 안면도 자연휴양림·수목원 일대에서 진행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와 9월 2일부터 6일까지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개최되는 천안 K-컬쳐 박람회 홍보 이벤트도 진행된다. 뿐만 아니라 재단이 운영하는 워케이션(4~6월, 9~11월)과 투어패스(연중), 충남으로 떠나는 레트로낭만열차(5~11월), 서해선셋다이닝(5.16일) 등의 사전 예약 할인행사도 진행된다. 충남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단순한 관광 정보 제공을 넘어 캠핑, 노을, 미식이라는 충남 서해안의 핵심 관광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수도권 관광객들이 충남의 매력을 체험하고 실제 충남 여행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되는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가 열리는 서울 북촌 CN갤러리 일대에는 평일에는 하루 편균 1만 여명, 주말과 휴일에는 2만 여명이 오가는 곳으로 특히 이번 충남팝업스토어 기간에는 많은 외국인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
아산시, 외국인 스타 탄생 무대 연다[시사캐치] 아산시는 오는 5월 1일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이라면 누구나 도전해 자신의 ‘끼’를 자랑할 수 있는 초대형 무대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 3회까지 진행된 ‘아산시 외국인 K-트롯 가요제’를 한층 확대·개편해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와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2026 제4회 Asan Global Star Challenge 외국인 끼 페스티벌’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선·본선으로 구성된다. 한국어 노래, 댄스, 악기 연주, 전통공연 등 장르 제한 없이 오직 ‘끼’ 하나로 승부하는 글로벌 경연으로, 숨겨왔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다. 참가 대상은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유학생, 근로자, 결혼이민자 등)과 다문화가정 자녀이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외국인 끼 페스티벌’ 예선 참여자 모집은 3월 23일부터 4월 12일까지로 참여 방법은 5분 이내의 영상을 촬영해 참가 신청서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단, 참가자의 얼굴이 명확히 드러나야 하며 영상 편집은 제한된다.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들은 5월 1일(12:30~15:30) 온양온천역 이순신축제 주 무대에서 열리는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본선 무대는 유튜브 생중계도 진행될 예정이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화려한 시상 규모로 대상 200만 원을 포함해 금상·은상·동상·인기상·한류드림상 등 총 500만 원의 상금이 준비돼 있다. 또한 가수 김연자를 비롯한 다양한 축하공연이 함께 펼쳐져, 단순한 경연을 넘어 글로벌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최 측인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아산지회는 "국적을 넘어 끼와 열정으로 하나 되는 무대”라며 "제2의 글로벌 스타를 꿈꾸는 참가자들의 많은 도전을 바란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suny796@daum.net문의는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아산지회(0507-1489-5611)로 하면된다. -
아산시, 호우 피해 선제 대응…건설공사 합동설계로 공사 앞당긴다[시사캐치] 아산시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농업기반시설과 소규모 공공시설에 대해 조기 정비를 추진하는 등 올해 호우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특히 영농기 이전 농업기반시설과 소규모 공공시설 복구와 정비를 완료하기 위해 사업 추진 일정을 대폭 앞당기고, 설계와 발주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는 등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아울러 작년 호우 피해로 복구 중인 중방·염성배수장의 전기 공급라인 이중화 및 전기설비 인상 공사를 올해 5월 이전에 완료하기 위해 한국농어촌공사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를 위해 아산시는 토목직 공무원을 중심으로 ‘2026년 건설공사 합동설계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합동설계단은 측량과 설계를 신속하게 수행하고, 현장 여건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설계를 통해 사업 추진 기간을 단축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합동설계를 통해 외부 용역 의존도를 줄이고 자체 설계 역량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약 7억 4천만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두는 동시에, 설계 완료 즉시 발주가 가능하도록 준비해 조기 발주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아산시는 농업 용‧배수로, 마을안길, 세천 및 소규모 교량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시설을 우선 발주해 농번기 이전에 주요 공사를 완료함으로써 영농 불편을 최소화하고, 올해 호우로 인한 추가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지난해 피해시설을 신속히 정비하고, 영농기 이전 공사를 마무리하는 것이 시민 안전과 농업 생산성 확보에 매우 중요하다”며 "합동설계단 운영을 통해 예산 절감과 조기 발주를 동시에 달성해 재해에 강한 기반시설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신속한 사업 추진과 철저한 공정 관리로 시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재해 예방 행정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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