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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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유전체 기반 BioIT 융합연구소, 생명공학–컴퓨터공학 융합 연구로 효소 기능 예측 AI 모델 ‘HIT-EC’ 개발[시사캐치]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 유전체 기반 BioIT 융합연구소 오태진 교수 연구팀이 단백질 서열로부터 효소 기능을 예측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모델을 개발해 국제 학술지에 발표했다. 선문대는 유전체 기반 BioIT 융합연구소 오태진 교수와 한소라 교수가 미국 네바다대학교 라스베이거스(UNLV) 강민곤 교수, 극지연구소 이준혁 박사와 공동연구를 통해 효소 기능(EC번호)을 예측하는 트랜스포머 기반 딥러닝 모델 ‘HIT-EC’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효소는 생물체 내에서 다양한 화학 반응을 빠르게 촉진하는 단백질로, 과학자들은 효소의 기능을 국제 표준 코드인 EC 번호(Enzyme Commission number)로 분류한다. EC 번호는 4단계 숫자 체계로 구성된 계층형 분류 구조로, 숫자가 깊어질수록 효소의 기능이 더욱 구체적으로 정의된다. 연구팀이 개발한 HIT-EC는 ‘Hierarchical Interpretable Transformer’(계층형·해석가능 트랜스포머) 기반으로 EC 번호를 예측하는 모델이며, 단순히 "정답을 맞히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단백질 서열 중 어떤 부분을 근거로 그렇게 판단했는지(근거/증거)를 함께 제시 가능하기에 예측 관련 신뢰도를 높였다. 공동연구팀은 대규모 단백질 데이터셋과 다양한 평가 시나리오를 통해 HIT-EC의 성능을 검증했다. 특히 귀 클래스 및 종이 다른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예측 성능과 높은 일반화 가능성을 확인했다. 또한 모델이 제시한 중요 서열 위치가 실제 알려진 촉매 모티프 및 기능 잔기와 일치하는지 분석해 생물학적 타당성도 뒷받침했다. 오태진 교수는 "이번 연구는 생명공학과 컴퓨터공학의 융합 연구를 통해 유전체 빅데이터를 신뢰 가능한 AI로 분석한 대표 사례”라며 "효소 기능 예측의 정확도와 해석 가능성을 동시에 높여 디지털 헬스케어와 제약·바이오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Trustworthy prediction of enzyme commission numbers using a hierarchical interpretable transformer”라는 제목으로 세계적 권위의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에 2026년 1월 30일 게재됐으며, 한국을 빛낸 사람들(한빛사)에도 선정됐다. -
선문대, 충남지식재산센터와 창업지원 협력… “지식재산 기반 창업 생태계 강화”[시사캐치] 선문대학교가 충남지식재산센터와 손잡고 지역 맞춤형 창업지원과 창업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는 지난 3월 6일 본관 10층 대회의실에서 충남지식재산센터와 ‘충남지역 맞춤형 창업지원 및 창업가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권진백 RISE사업단장과 유재호 창업교육센터장, 윤태노 충남지식재산센터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창업지원 인프라와 자원(공간·멘토·정책)을 상호 연계하고 공동 활용하는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창업경진대회, 멘토링, IR 프로그램 등 창업 관련 교육과 행사 운영을 협력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창업 정책 발굴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지식재산(IP) 기반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기술창업 기업의 성장 단계별 지원체계를 고도화함으로써 충남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선문대가 보유한 교육·연구 인프라와 충남지식재산센터의 전문 컨설팅 및 정책 지원 역량을 연계해 실질적인 창업 성과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동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권진백 선문대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충남형 창업 인재 양성과 지역 창업 생태계 고도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윤태노 충남지식재산센터장은 "지식재산은 기술창업의 핵심 경쟁력”이라며 "선문대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예비·초기 창업기업의 지식재산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 기관은 앞으로 지속적인 실무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발굴하고 공동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
세종학교지원본부, 147개교 대상 ‘교사 내 소독’ 연중 실시[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본부장 이미자, 이하 학교지원본부)는 감염병을 예방하고 건강한 학교환경을 조성을 위해 2026년 학교 교사 내 소독을 연중 추진한다. 학교지원본부는 관내 147개 학교의 교실, 사무실, 특별실, 화장실, 학생 기숙사, 급식소, 체육관 등 학교 건물 실내 전반에 대해 체계적인 소독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각종 감염병의 원인이 되는 세균 및 위생 해충을 구제하고 번식을 억제하여 학생들의 건강을 보호할 계획이다. 올해 2월까지 전체 대상 학교의 1회차 소독을 완료했으며, 학교는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하여 매년 5회 이상 정기소독을 실시해야 한다. 정기 소독은 동절기(10월~이듬해 3월)에는 3개월에 1회, 하절기(4~9월)에는 2개월에 1회 이상 실시한다. 아울러, 「학교급식 위생관리 지침」에 따라 12월 중 급식실에 대해 1회 추가 소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학생들이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학교를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고 쾌적하게 유지하는 것이 학교지원본부의 핵심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정기적인 소독 지원을 통해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보낼 수 있는 건강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
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 교사·학부모 대상 독서지도 연수 운영[시사캐치] 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원장 최병묵)은 오는 4월 1일 수요일에 어린이 독서교육의 질적 향상과 독서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교사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독서지도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 평생교육원에서 발간한 그림책 독후활동 자료집「책꿈씨앗」을 활용해 수업과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독서지도 방법을 공유하고, 가정과 학교가 연계된 독서교육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부모 대상 연수는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교사 대상 연수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참여 교사에게는 특수분야 직무연수 3시간이 인정될 예정이다. 두 연수는 독후활동 자료집「책꿈씨앗」집필에 참여한 집필진을 강사로 초청해, 그림책을 활용한 다양한 독후활동 방법과 활용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참여자 신청은 3월 9일(월)부터 3월 27일(금)까지 충청남도평생교육정보시스템(www.cnall.or.kr)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문헌정보부(☎041-629-207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충남교육청, 유보통합 '누리과정 놀이안심인력' 지원[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유보통합 시범사업으로 2025년 9월부터 시작한 누리과정 놀이안심인력 지원을 2026년에도 유치원과 어린이집 180개 기관을 대상으로 지속 운영한다. 누리과정 놀이안심인력은 1일 2시간, 주 10시간 이내로 활동하며 ▲등·하원 지원 ▲교실 내 놀이 지원 ▲그림책 읽어주기 ▲급·간식 지원 ▲교실 정리 및 청소 지원 등으로 교사가 유아 한 명 한 명에게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유아 중심의 안전하고 질 높은 교육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인력의 질 관리를 위해 연 4회 자체 연수를 운영한다. 연수 내용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현안 사항을 비롯해 ▲아동 학대 이해 및 예방 교육 ▲성폭력 예방 교육 ▲유아 생활지도 등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누리과정 놀이안심인력 지원은 현장의 실질적 요구를 반영한 사업으로 취약 기관의 교육 안정성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유보통합 취지에 맞춰 교육과 돌봄의 질을 함께 높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정병인 충남도의원 ‘2026 지방의정대상’ 우수상 수상[시사캐치] 충남도의회 정병인 의원(천안8·더불어민주당)은 법률저널이 주최한 ‘2026 지방의정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지방의정대상’은 지방의원의 입법 활동과 정책 제안, 행정 감시 기능 등 전반적인 의정활동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방자치 발전에 이바지한 의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특히 정 의원은 충남 광역의원 가운데 유일하게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정 의원이 지방의회의 핵심 역할인 입법, 정책 제안, 집행부 감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며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도 개선과 정책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정 의원은 충청남도 지방의료원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공공의료 재정 기반을 강화했다. 또한 미세플라스틱 저감 지원 조례와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조례 제정, 유산·사산 지원 관련 조례 개정 등을 통해 도민 건강권 보호와 저출생 대응을 위한 정책 기반을 마련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아울러 충청남도 상급종합병원 확대 촉구 건의안과 지방의료원 국가책임제 도입 촉구 건의안, 충청권 국립청소년디딤센터 건립 촉구 건의안 등을 통해 지방정부 차원을 넘어 국가 정책 개선을 적극적으로 제기한 의정활동 역시 주요 성과로 인정받았다. 정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지방의회의 역할은 도민의 삶 속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이를 정책으로 해결하는 데 있다”며 "이번 수상은 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해 온 의정활동을 격려해 준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이를 조례와 정책으로 연결해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 하나은행과 소상공인 특례보증 확대…480억원 규모[시사캐치] 천안시가 지역 소상공인 자금난 해소를 위해 민관 협력 특례보증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천안시는 9일 하나은행, 충남신용보증재단과 ‘2026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시청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함종덕 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 지역대표, 조소행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천안시와 하나은행은 각각 10억 원 총 20억 원을 충남신용보증재단에 추가 출연하기로 했다. 추가 출연에 따른 총 출연금은 40억 원으로, 보증 배수 12배를 적용 시 총 48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 공급이 가능해진다. 이는 올해 1월 단독출연했던 보증규모 240억 원 대비 2배 증가한 수치로,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지난해에도 하나은행이 10억 원을 추가 출연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에 도움이 된 바 있다. 특례보증은 충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보증서를 발급받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특례보증 대출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충남신용보증재단(서북구 041-559-3900, 동남구 041-559-3980)으로 문의하면 된다. 천안시는 이번 보증 확대를 통해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에게 안정적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고금리와 경기 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강미애칼럼] 중학교, 흔들리지 않는 학습의 힘을 세우다[시사캐치] 중학교는 아동기에서 청소년기로 넘어가는 전환기다. 따라서 이 시기의 학력은 점수뿐만이 아니라 아니라, 학생들의 발달 과정까지 고려해 접근해야 한다. 중학교는 스스로 공부하는 힘이 자라는 시기면서 마음이 흔들리기 쉬운 시기이기도 하다. 그래서 중학교 학력의 핵심은 학생이 ‘흔들리지 않고 학습을 이어가는 힘과 구조를 어떻게 세울 것인가’에 있다. 중학교 학력 신장을 위해 다음 세 가지 방향을 제안한다. 첫째, 자율성과 책임감을 길러야 한다. 중학교는 스스로 해내는 힘을 길러야 할 시기다. 하지만 "알아서 해”라는 말만으로는 자율성이 자라지 않는다. 처음에는 옆에서 학습의 방향과 틀을 함께 잡아주고, 점차 스스로 운영하도록 넘겨야 한다. 작은 목표를 세우고 수행한 후 결과를 돌아보는 과정을 수업과 생활 속에서 꾸준히 쌓는 것이 학력 신장을 위한 첫걸음이다. 둘째, ‘수업 전 훑어보기–수업에 집중하기–복습하기’의 세 번 반복 학습을 생활화해야 한다. 수업 전 교과서를 빠르게 훑어 오늘 배울 핵심을 잡고, 수업 시간에는 흐름을 놓치지 않게 집중한 뒤, 자율 학습 시간에 복습으로 한 번 더 정리하는 반복 학습 방식이다. 이 반복이 쌓일수록 학력은 더 단단해진다. 교과별로 살펴보면 국어는 다양한 책을 읽으며 어휘를 넓히고, 읽기 이해력을 키워야 한다. 수학은 나선형 교육과정의 특성을 바탕으로 기본기를 차근차근 다지고, 특히 다양한 서술형 문제를 접하며 풀이 과정을 설명하는 훈련으로 사고력을 높여야 한다. 영어는 독해·문법·듣기가 함께 요구되는 과목인 만큼, 매일 일정한 분량을 꾸준히 학습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성적향상은 특별한 비법보다, 이 기본을 흔들림 없이 반복하는 학생에게 따라온다. 셋째, 자유학기제를 ‘자기 탐색과 진로 설계’의 시간으로 제대로 활용해야 한다. 상담과 집단 활동,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통해 ‘나는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잘하는지’를 먼저 알아야 한다. 자기 탐색이 우선되어야 진로 체험이 방향을 갖고 의미 있게 이어질 수 있다. 다만 자유학기제가 학습을 내려놓는 기간이 되어서는 안 된다. 기본 학습을 유지하면서 자기 탐색과 진로 경험을 균형 있게 쌓을 때, 학습은 안정되고 진로도 차분히 설계될 수 있다. 중학교 학력의 핵심은 속도가 아니라 지속성이다. 자율성과 책임감 위에 반복 학습을 기본 습관으로 만들고,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진로 방향을 차분히 세워갈 때 학생들은 공부를 놓지 않는다. 중학교에서 학습의 끈을 놓지 않는 힘, 그것이 고등학교 학력의 출발점이 된다. -
지역상생 민관협력 새모델 '세종사랑카드' 출시협약[시사캐치] 세종시가 하나은행, 하나카드, 하나캐피탈과 손잡고 올해 중 ‘세종사랑카드’를 새롭게 선보인다. 시는 3월 9일 세종시청 세종실에서 세종사랑카드 기반 금융 혜택 제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세종사랑카드를 기반으로 시민 맞춤형 혜택 제공 체계를 구축하고 카드 이용 실적 등을 토대로 금융기관과 협력해 조성된 재원을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에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세종시민 맞춤형 혜택 제공 ▲카드 이용 실적 등에 따른 기금 조성 ▲조성 재원의 소상공인 지원사업 연계 ▲세종시민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발굴 등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세종사랑카드 사용 금액의 0.1%, 지정 통장의 연평잔 0.1%와 연계해 지역경제 지원을 위한 별도 기금을 마련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세종사랑카드를 통해 조성된 재원을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 등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금융, 행정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체계를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또 세종사랑카드를 활용한 세종 시민 우대 할인 혜택 등 시민 복지정책도 단계적으로 발굴·확대할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협약은 시민의 일상과 지역경제를 연결하는 새로운 민관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첫걸음”이라며 "협약 체결을 위해 힘써주신 하나금융그룹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출시될 세종사랑카드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시민이 함께 혜택을 누리는 지역 상생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세종시 미래 이끌 사무관 신규 임용[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가 3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사무관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새롭게 임용되는 사무관은 모두 22명으로, 이들은 지난 1월 26일부터 3월 6일까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6주간의 5급 승진 리더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이날 임용식은 사무관 승진자와 가족, 간부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용장과 세종시 배지 수여, 꽃다발 증정, 기념사진 촬영, 대화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가족들은 임용자에게 세종시 배지를 직접 달아주며 앞으로의 공직 생활을 응원했다. 또, 임용된 사무관들은 전체 참석자들이 함께한 대화의 시간을 통해 앞으로의 각오와 포부를 밝히고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최민호 시장은 오랜 시간 쌓아온 경험과 성취를 토대로 5급 사무관 임관이라는 결실을 맺은 것에 축하 인사를 전하며, 시와 시민을 위해 사명감을 갖고 일해줄 것을 당부했다. 최민호 시장은 "5급 사무관은 직급명에 ‘관(官)’자가 붙는 첫 직급으로, 국가의 중요한 직책을 맡았음을 의미한다”며 "앞으로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마음껏 꿈을 펼치며 세종시 발전에 핵심 역할을 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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