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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프로젝트 기반 AI 부트캠프로 청년 취업 경쟁력 강화
기사입력 2026.02.26 18:02
이번 부트캠프는 고용노동부 정책중 하나인 K-디지털 트레이닝 사업으로, 총 3개월간 349시간을 이수해야지만 수료가 가능하며, 2025년 12월 22일(월)부터 2월 26일(목)까지 백석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주관, 에듀테크 전문기관 애드인에듀 협업으로 진행되어 생성형 AI 기술을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문제해결형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췄다.
참여자들은 자연어 처리(NLP)를 활용한 파일 분석·자동 분류 서비스와 GPT 기반 시각장애인 음성 정보 도우미 플랫폼 등 생성형 AI 기술을 적용한 실무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문제 정의부터 모델 설계·구현, 서비스 배포까지 전 과정을 팀 단위로 경험하며 실전 감각을 익혔고,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포트폴리오로 발전시켜 취업 경쟁력을 높였다.
훈련 마지막 날에는 참여 기업 대표와 인사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 발표회가 열렸다. 외부 평가위원들은 기술 완성도와 사업화 가능성을 중심으로 심층 평가와 피드백을 제공했으며, 기업과 훈련생 간 현장 면접이 진행돼 실질적인 일자리 매칭으로 이어졌다.
아울러 교내 센터 취업지원관들이 직무 분석 기반의 1:1 맞춤형 취업 상담과 이력서·포트폴리오 컨설팅을 지원해 교육 이후까지 연계되는 취업 전략 수립을 도왔다.
백석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박정란 센터장은 "AI·데이터 기반 실무 프로젝트 완수를 통해 학생들의 디지털 신기술 역량이 한층 강화됐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실무 교육과 취업 지원을 통해 청년 취업 경쟁력 제고와 디지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생성형 AI 부트캠프는 교육과 실무, 채용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으며, 지역 청년들에게 새로운 기회의 장을 열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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