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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매주 1회 관내 스마트 승강장 25개소 내 버스도착 안내단말기(BIT), 실내등, 자동문 등을 점검해 이용객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있다.
특히 냉방장치가 최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중점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노인, 어린이, 장애인 등 대중교통 약자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 등을 통해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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