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울산 전국장애인육상대회 최영준·윤태영 각 2관왕…개인기록경신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약 300명의 선수가 트랙과 필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시에서는 감독 1명, 코치 1명, 선수 3명, 보호자 3명 등 총 8명으로 구성된 선수단이 참가했다.
윤태영(세종여고·1학년) 선수는 DB여자 고등부 100m 종목에서 16.37초의 기록으로 1위, 200m 종목에서도 34.04초의 기록으로 개인기록을 경신하며 2관왕에 올랐다.
최영준(반곡고·2학년) 선수는 F33 남자 고등부 원반던지기에서 11.57m로 1위, 포환던지기에서도 4.17m로 개인기록을 경신하며 1위를 차지해 역시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이신혜(세종여고·1학년) 선수는 일반부 통합 T20 여자 100m 16.37초의 기록으로 2위, 1500m 6분 56.13초 기록으로 3위, 멀리뛰기 종목에서도 2.61m의 기록으로 2위를 차지했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동정] 김태흠 충남도지사, 4월 16일 충남역사문화연구원 개원 20주년 비전 선포식에 참석
- 2조길연 충남도의회 의장, 5월 14일 충남도서관에서 제23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에 참석.
- 3김태흠 충남도지사, 천안‧아산 소각시설 문제 중재나섰다
- 4대전시, 갑천 둔치 야외 물놀이장 조성 중단
- 5세종시 '이응패스' 모바일 결제 도입
- 6법정관리 묶인 내집 “매달 3억씩 사라져”
- 7세종시, 조치원읍 민간임대아파트 과장 광고 주의
- 8충남문화관광재단 낭만 열차, ‘장항선 열차 타고 40, 50년 전 추억 소환’
- 9[동정] 김태흠 충남도지사, 3월 19일 제350회 도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 참석
- 10아산 '아르니 퍼스트' 아파트 건설사 법정관리…입주예정자 협의체 구성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