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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세종형 상권 이응금융 협약보증…150억 규모 투입

기사입력 2026.02.04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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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은행 10억 특별출연, 세종신용보증재단 150억 규모 보증공급
    전통시장·골목상권 소상공인 대상 집중 우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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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가 24일 시청 세종실에서 하나은행, 세종신용보증재단과 세종형 상권 이응금융 협약보증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 특히 4대 전통시장, 상점가, 골목형 상점가를 중심으로 맞춤형 금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이번 협약을 위해 10억 원을 특별 출연하며 세종신용보증재단은 이를 재원으로 총 150억 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시행한다.

     

    시는 대출이자를 최대 2.0%까지 지원해 소기업·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영 부담을 낮춘다.

     

    지원 대상은 세종시 내에서 사업자 등록 후 영업 중인 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전통시장, 상점가 및 골목형상점가 소상공인에게는 보증 한도 확대, 보증료율 인하, 우대금리 적용 등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최민호 시장은 "경기침체 속에 골목상권의 어려움이 큰 상황에서 이번 협약이 소상공인들의 버팀목이 되길 기대한다"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골목상권 맞춤형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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