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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이차전지 실무역량 강화 아카데미’ 열어

기사입력 2026.03.23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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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차전지 분야 이론과 실습 병행, 단기 집중 교육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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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캐치] 
    대전시는 충북대학교 이차전지 학연 협력 플랫폼 구축 사업단과 함께 이차전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이차전지 실무역량 강화 아카데미416일부터 17일까지 2일간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운영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기업 재직자와 구직자를 대상으로 차세대 배터리 기술 동향 이해와 중성자·X선 회절 기술을 활용한 이차전지 소재 분석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단기 집중형 인력 양성 프로그램이다.

     

    시는 지난해 충북대학교 등 4개 기관과 함께 초광역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술 경쟁력 강화와 전문인력 확보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였다. 이번 교육은 해당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교육은 총 2일간 진행되며, 1일 차에는 차세대 배터리 동향과 중성자·X선을 활용한 소재 분석 대한 이론 교육이, 2일 차에는 관련 장비와 분석 기술을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이 이어진다. 특히 연구기관의 전문 인프라를 활용한 현장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이 이차전지 소재 분석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이차전지 산업에 관심 있는 재직자와 구직자이며 323일부터 410일까지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 교육 신청은 대전테크노파크 누리집(djtp.or.kr)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2일간 교육 시간의 80% 이상 이수한 교육생에게는 하반기 교육과정 신청 시 우대할 방침으로, 하반기 교육은 이차전지 실무역량 강화 아카데미X-ray CT를 활용한 이차전지 소재와 셀 분석에 대한 이론과 실습 과정으로 9월 중에 운영할 예정이다.

     

    유세종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장은 "이차전지 산업은 미래 핵심 전략산업으로 전문인력 확보가 매우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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