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근로자·사용자 각 8명 참여, 노사협의회 운영 규정(안) 논의 등
분기별 정기회의 통해 노사 공동의 이익 증진과 고충처리·복지 확대 논의
분기별 정기회의 통해 노사 공동의 이익 증진과 고충처리·복지 확대 논의

노사협의회는 「근로자참여 및 협력증진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근로자와 사용자 쌍방이 참여와 협력을 통해 노사 공동의 이익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된 공식 소통 기구다.
세종시교육청은 지난해 5월 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노사협의회 설치를 준비해 왔다. 이후 설치준비위원회 및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교육공무직원 등 근로자가 직접('25.12.22.~12.24.) 투표하여 근로자위원 8명을 선출했다.
이어 올해 1월 사용자위원 8명을 위촉하여 총 16명의 제1기 노사협의회 위원을 구성했다.
첫 회의 주요 내용은 ▲제1기 위원 간의 상견례 ▲노사협의회 공동 의장과 간사 논의 ▲고충처리위원(사용자 1명, 근로자 2명) 구성 ▲노사협의회 운영 규정(안) 등 이였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제1회 노사협의회는 세종교육의 발전과 근로자 복지증진을 위해 노사가 굳건한 신뢰를 쌓아가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노사협의회를 통해 대립과 갈등의 노사관계에서 벗어나 참여와 협력을 기반으로 한 협력적 노사관계를 구축하여, 세종 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앞으로 세종시교육청 노사협의회는 매 분기 말월(3, 6, 9, 12월)마다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노사간 정보를 공유하고, 고충처리, 복지증진 등 다양한 분야의 안건을 논의하며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를 지속적으로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것이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기획] 아산 ‘달빛어린이병원’ 연간 이용 12만 건…밤에도 안심 소아 진료
- 2[인터뷰]최민호 세종시장 숨겨진 핵무기, 세계적 양자물리학자 최순원 MIT 교수가 내 아들…세종시, ‘양자 기반 미래산업’ 선도
- 3세종시교육청, 설원과 빙판의 ‘금빛·은빛 질주’
- 4백석대, 14년 연속 해외취업연수사업 운영기관 선정
- 5아산시, 저소득가정 아동 독서교육 지원
- 6“경력 살려 지역사회 봉사” 천안시, 신중년 사회공헌 지원
- 7천안시, 대표단, 짐바브웨·남아공 방문… 아프리카 외교 지평 넓힌다
- 8천안시, 지역경제 활력 위해 ‘신속집행’ 총력… 1분기 3111억 달성 박차
- 9충남도의회 ‘주민자치 연구성과’ 활용 방안 모색
- 10아산시, 아파트 현장에서 시민 목소리 듣다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