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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주관 중앙평가 결과... 대덕구도 최우수 기관 동시 선정
이번 평가에서 대전시는 도로 및 구조물 보수, 월동대책 등 대부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특히 교통약자를 위한 안전시설과 도로환경정비 분야를 우수사례로 인정받아 전국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또한 자치구 중 대덕구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지난 2021년 전국 최하위를 밑돌았던 평가에서 시와 자치구가 긴밀하게 협력하여 동시에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는 점이 크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고현덕 교통건설국장은 "민선 8기에 들어서 시정 비전에 맞춰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한 성과다.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명품 도로기반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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