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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6시부터 8시까지, 정규 근무시간 내 방문 어려운 직장인 등 시민 편의 향상 기대
시는 오는 22일부터 ‘여권민원 야간 연장 창구’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운영시간은 매주 수요일 18시부터 20시까지로 여권발급신청과 교부가 가능하다. 단, 공휴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방문시에는 ▲신분증(접수증) ▲최근 6개월이내 촬영한 여권용 사진2매 ▲유효기간이 남은 기존 여권 등을 준비하면 된다.
황선득 민원과장은 "정규 근무시간 내 여권민원 신청이 어려운 학생, 직장인들의 불편이 해소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만족하는 품격있는 민원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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