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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교육은 보건복지부 인증 자살 예방 프로그램인 △생명이어달리기 △마음 검진(QR코드 활용) 및 알코올의 유해성 교육 △가상음주고글(만취체험안경 활용) 등으로 구성됐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아산시가 자살과 음주로부터 안전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생명 존중 문화 확산 및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 정신건강과 관련된 상담 서비스와 자살 고위험의 경우 전문 심리상담 기관과 연계한 심리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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